장담컨데 더 빠르게 망했을듯


포르삭스 같은 놈들이 편먹고 쿠데타 일으키든

내전의 장기화로 다 작살나든

어째저째 진압해도 통치 좆같이 못해서 다 굶어죽든


파름아즈라에 고룡들이 현 시점에서도 나름 평화롭고 등따숩게 지내고 있는 반면

톱니산에 비룡들은 때거지로 죽어있고 남은 놈들도 싹다 내분중인걸 보면

베일은 절대 지도자감 아님


용왕 시간의 틈새에 틀어박히지 않았음? 거기도 무정부 상태 아님?

라고 할 수도 있는데

용왕이 빡대가리도 아니고 자기 없이 굴러갈 순 있게 후계자 시스템은 만들어뒀겠지

아마 현시점에선 그랭이 실질적으로 왕노릇 하고 있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