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로스릭 높은 벽 필드 및 길 너무너무 개 뭐 같고 해서

6~7시간 동안 아무리 길 헤메도 보스 안 나오길래 

딱 1년 전에 유기 했다가


어제 밤에 엔딩 봤거든..



진짜 지금 생각 해보니까

로스릭 높은 벽은 왜 초반에 그렇게 세팅 해놓은 걸까..


그렇게 힘겹게 힘겹게 필드를 뚫고 보스를 만났는데

보스는 너무 너무 너무 쉽고 싱거워서 힘이 빠지고 어이가 없었는데..


프롬겜이 자랑하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도 아니였고..


뭐지 ㅎㅎ 힘든 길을 초반부터 단련시켜주는 거였나 앞으로 만날 보스들을 쉽게 깨라고?




왜 뉴비 절단 코스를 극초반에 2개나 세팅 해놓은 거지 ㅋㅋ

군다에 이어 로스릭 높은 벽

진짜 벽이 높긴 높다는 걸 알려주고싶었던걸까..


초반에 몰입할 수 있는 점진적인 레벨링 코스로 설계했어야했는데


이 로스릭 높은 벽 부분만 제외시키면 정말 다크소울3 정말 재밌고 재밌게 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