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 글리치
왼손에 활을 들고 벡스텝 모션 중에 앞으로 키와 전투기술 키를 누르고 있으면 이전에 했던 모션을 그대로 따라하며 효과를 발동시키는 글리치
이 때 활은 소형활이기만 하면 어떤 활이든 상관없다
말만 들었을때는 뭔소린가 싶지만
fp가 없는 캐릭터가 팔란의 손화살을 쓸 정도의 fp3만 채워주면
팔란의 손화살 모션을 따라하며 주문 제한 스탯을 무시하며 효과를 발동시키는 행동을 할 수 있다
순서는
복사하고 싶은 모션 ->벡스텝 - 앞으로 키+전투기술
복사할 모션 이후 어떠한 움직임도 없고 글리치만 쓴다면 연속해서 사용할 수 있고
위 움짤처럼 몹에게 맞고 위치가 바뀌어도, 심지어는 보스에게 피격당해 날라가도
내가 직접 움직이지만 않으면 글리치를 이어서 사용할 수 있다
아이템에서의 활 글리치
아이템에서는 딱히 큰 메리트가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아이템 사용 후 활 글리치를 쓰면 된다
위와 같이 그냥 연속으로 사용한 것처럼 아이템만 소모되고
밑에 아이템을 바꾼다고 그 아이템의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고 그냥 같은 행동만 반복한거나 마찬가지이다
아이템 인챈트는 인챈트 못하는 무기에도 복사한 모션은 나오나
아쉽게도 효과는 없고 템도 소모가 안된다
예전에 어디든 송진 바르는 다른 글리치가 있었는데 그거 고치면서 막힌 듯
그나마 특이사항이 있는 건, 용체석 모션을 캔슬하고 갑옷 입은 다음에 다시 사용하는 것인데
간지나는 스꼴라 용 모습이 아닌 염소같은 용이기에 이것도 딱히 사용하고 싶지는 않다
심지어 변하고나서 용체석을 쓰지도 못해서 불을 뿜는다거나 하는 것도 못한다
전투기술에서의 활 글리치
이번에는 아이템이 아닌 오른손 전투기술을 가져오는 것
오른손 양잡상태에서 전투기술 사용 이후 장비 변환하고 활 글리치다
대표적으로 게일 석궁 전투기술을 대궁으로 가져와서 사용하는 것
꼭 전투기술 복사 말고도, 미구현된 모션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문에서의 활 글리치
주문은 처음 장면에서 봤다시피
주문을 한번 걸어두면 그 이후는 글리치 사용시 요구 스탯과 촉매를 무시한채 주문이 발동한다
모션이 좋거나 fp 적게 소모하는 주문(팔란의 손화살 등)을 사용하고 사용하고 싶은 주문으로 바꾸고 활 글리치
참고로 촉매로 사용할 수 있는 아리엔델 장미나 대현자의 촛대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주문은 한번만 실행되며
천사의 빛기둥이나 화염기류 같은 캐스팅이 길고 한번에 여러번 시전되는 주문은 한 틱만 발동된다
그러나 서로 비슷하게 발동되는 모션을 복사하면 여러번 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공격형 주문의 경우 마법 위력 보정은 기적은 신앙보정, 주문은 지력 보정만을 따라간다
마법 위력 보정은 100에서 해당 무기의 보정치만큼 따라가는 듯 하다
보다시피 지성 보정만 있는 바리때 지팡이는 백교 수레바퀴의 데미지가 20 들어가며
신앙 보정으로만 되어있는 대주교의 큰 지팡이는 신앙 보정을 받아 167의 데미지를 입히는 걸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성령과 탈리스만에도 적용이 되어
신앙 보정만 있는 요르시카는 8의 데미지를
지성보정과 신앙 보정이 있는 땅거미의 탈리스만 지성만 적용이 되어 37의 데미지를 입힌다
주술은 실험해본 결과 지팡이는 데미지가 잘 나오나 성령으로 하면 데미지가 낮게 나와
지성 보정만 받는 듯 하다
딜 주문 말고도 버프류는 계수가 없어서 어떤 촉매를 쓰던지 동일하고
힐 기적들은 마법이나 주술 촉매를 사용하면 신앙 보정치가 있든 없든 무조건 마법 보정 100의 수치로 계산되어 들어간다
인챈트에서의 활 글리치
활 글리치를 사용하면 인챈트가 발리지 않는 무기에도 인챈트 주문을 사용할 수 있다
송진으로는 인챈트를 못했지만 주문으로는 가능하다
방법은 아무 주문이나 사용 후 촉매 자리를 다른 무기로 교체한 후 활 글리치를 사용하면 된다
<위는 카사스 화염이 발린 데몬 손톱, 아래는 일반 데몬 손톱>
무기에 발리는 인챈트의 데미지는 해당 무기의 주문 위력 보정으로 결정된다
대부분의 무기는 주문 위력 보정이라는 스탯이 없기 때문에
수치를 100으로 할당하고 해당 인챈트의 계수를 가져가 왠만해서는 85~95 언저리로 받는다
그래서 활 글리치로 인챈트를 할 때 가장 잘받는 무기는 아리엔델 장미처럼 촉매로 사용 가능한 무기들이다
이러한 촉매 무기는 자체적으로 주문을 쓸 수 있기 때문에 무기 바꿀 필요도 없어 인챈트 걸기도 편하다
그러나 데몬손톱은 형태가 없는 주술 촉매 특성상 주술 시전시 무기가 사라졌다 나와서 독자적으로는 인챈트를 걸 수 없다
위 움짤처럼 다른 촉매의 도움을 받아야함...
앞서 말했듯 글리치로 사용한 마법은 지성 보정, 기적은 신앙 보정만을 받기에
마법 촉매 무기(성자의 촛대 등)로 신앙 인챈트(검은검, 암월검 등)를 사용하면
촉매가 아닌 무기들처럼 주문 위력 보정의 100의 수치로 적용되어 인챈트가 발리기 때문에
사실상 써봄직한 주문은, 마술 촉매 무기에서는 결정 인챈트, 유일한 주술 촉매 무기인 데몬손톱은 카사스 화염 밖에 없다
참고로 마법 촉매 무기이면서 신앙 보정을 받는 황금가지 지팡이창은 마법 인챈트든 기적 인챈트든 그 어떠한 보정치도 받지 못하는 쓰레기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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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을 복사하고 효과를 강제적으로 발현한다는 엄청난 범용성을 가졌기에
소개한 것 말고도 사용함에 따라 굉장히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글리치이다
악용될 수도 있겠지만
잘만 쓴다면 fp나 요구스탯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버프나 힐 주문을 쓸 수 있고 무기에 인챈트 걸어서 룩딸할 수도 았고
모션을 가져온다는 점에서 유쾌한 상황을 만들 수 있는 나름 유용한 글리치라고 생각됨
이걸로 비번 코옵 레벨보정 씹어서 저렙코옵에 만렙캐 그대로 들고갈수도 있음
오케이 다 차단할게요
오케이 대궁난사 글리치로 코옵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