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보스가 불쾌한 이유는 플레이 방식을 강제하기 때문이라고 보는데
반대로 특정 파훼하는 플레이방식을 생각해볼 수 있는 면도 있어서 나쁜 면만 있는 건 아님
에를 들어 쌍데몬의 경우에는
어느 쪽을 먼저 처치해야 편한가? (메테오냐 레이져냐)
어느 쪽이 지금 독이고 어느 쪽이 지금 근접인가?
안 맞는 위치가 어디냐? (다리 뒤쪽, 몸 아래)
효과적인 속성이 뭐냐? (어둠, 출혈, 흑기사)
부를 수 있는 영체는? (게일, 라프)
등등을 고려하는 재미가 있지
이런 요소는 1편의 종가고일들, 온슈모우에서도 적용되는 부분이고
또한 엘든링의 경우에도
결정인 시리즈의 경우
그로기가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는다는 점
한 번 그로기가 되면 굉장히 약해진다는 점
타격에 약하다는 점
사자베기 등 그로기 전회에 취약하다는 점
신살갗 시리즈의 경우
출혈, 참격에 약하다는 점
수면에 매우 취약하다는 점
원거리에서는 흑염 제외 공격성이 비교적 떨어진다는 점
사라지는 중에도 공통 체력에 피해를 입는다는 점
다만 이런 파훼법 자체가 별로 없고 그냥 무식하게 다대일을 강요하는 듯한 보스는 좀 욕을 먹는 듯함
대표적으로 쌍도가니, 쌍가고일(시프라 강) 이런거
그래도 나도 이런 놈들은 욕먹어도 싸다고 봄
걍 맨날 1대1 하다가도 조력자랑 같이 난투 벌이면 재밋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