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게임자체가 기존의 프롬겜보다
훨씬 어려움. 대중적인것 보다는 아무래도
기존 망자들을 위한 게임으로 보임
2. 가는곳이 좀 패턴화 되버린게 아쉬움
상황을 보고 특정 장소에 가는게 아니라
그냥 정해진 국룰 패턴으로 루트를 짜게됨
3. 갱도나 던전도 전략을 짜고 이동하거나
천천히 갈 시간이 없음 후다닥 들어가서
후다닥 털고 나오는식이라 뭔가 그 정석적인
모험같은 느낌은 아니라 아쉬움
등장 몹만 다르지 어디서 뭐가 스폰되는지는
똑같아서 이게 외워지면 좀
4. 아츠랑 스킬은 재밌었음 딱 확실하게
서로의 역할이 잘짜여있어서 버려지는
캐릭이 잘 없는거같음
5. 보스들 전부 퀄리티가 굉장히 높음
명불허전이란 말이 아깝지가 않음
6. 유물 < 맞추는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별로 재밌다는 느낌은 안듦. 완전 랜덤인지라
뜨는게 내 캐릭과 내가 선호하는 빌드에
맞는다는 보장도 없음
7. 심도 < 고인물 전용 느낌. 근데 앤드컨텐츠라
컨텐츠 다 깨면 이거말곤 할게 없음.
몹 스펙이 뻥튀기만 되는 식이라 별로
좋아하진 않음.
8. 캐릭터 묘사는 확실히 좋음
각 캐릭터마다 매력과 개성이 넘침
존재감이 없는 캐릭터가 없음
전반적으로 엘든링을 기반으로 만든
모드같은 게임
모드라고 칭할만큼 전체적인 퀄리티는
좀 아쉬운 편이지만 프롬의 도전정신은
볼 수 있는 게임임
엘밤통을 경험삼아 코옵을 좀더 다듬을 수
있다는거에 의의가 있는듯
개인적인 성향은 잘 안맞음
본인은 느긋한 플레이를 선호해서
너무 템포가 빠른 밤통은 좀 힘들더라
그래도 이경험 바탕으로 더 좋은 발전은
기대됨
2는 심도 깊게 들어가면 국룰 패턴 안 통해서 상황 분석하고 다른 루트 짜야함
솔직히 소울라이크 장르의 게임에 팀원들이랑 보스때려잡고 열심히 파밍하면서 계속 다음 단계로 가는 느낌은 좋은데..자기장이라는 필요없는 시스템을 굳이 넣어서 계속 뛰기만해야되는게 별로이긴해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