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좆소 협력사다니는 프붕이다
말이 주5일에 칼퇴지 CS직무라 그런거없음
^포^괄임금제가 그렇지 뭐
저번주에 하루도 못쉬고 계속 불려나가서 못버틸거같아가지고
어제 오늘 연차쓰고 쉬고있었는데 전화로 나와달래
일요일에도 코피터지고 어지러워서
집가다 벽에 대가리 터질뻔했었음
근데 인원없다고 오전만 잠깐봐주면될만하다 사정하길래
어쩔수없이 택시타고 바로 달려감
원래는 간단한 점검이라도 3인 1조에 작업보고해야하는데
걍 상판열고 외적으론 큰 문제없어보여서 대충 리셋하고
1시간있다 장비 op하테 끝나서 재가동한다고했는데
방진복입은 쪼매난 여자애가 존나 뭐라고하는거임
아니 뭐 정기pm도하는데 맨날 고장이 잦냐
일 제대로하는건 맞냐 지랄지랄하더라
참아볼라했는데 안그래도 몸 컨디션 조진탓인지 좆같아서
그년 밀쳐버리고 방진복 갈아입으러갔음
근데 뒤에서 존나 괴성지르면서 쿵쾅거리길래
돌아보니까 뭔 검은색 연기가 피어올라서
깜짝놀라 소화기찾아서 달려가니까
갑자기 괴이한 형체가 튀어나오더라
심연의 주인 마누스.
뭐 무섭진 않았음 걍 결국 올것이 왔구나 싶었음.
그도 그럴게 난 기사 아르토리우스니까
재빠르게 내 친우인 시프 소환하고서
가볍게 늑대의 검술 24수 챡챡하고 나니까 간단하게 제압되더라
조금 다치긴해서 병원오기했는데 걍 링거꼽다 집왔음
아직 병원 안다녀온거 같은데 - dc App
ㄹㅇ
장례식장으로 보내드림
쪼매난 여자가 프붕이한테 말을 걸리가 없으므로 그때부터 눈치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