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굳으면 나중에라도 누가 와서 살려주겠지? 하면서 화톳불 옆 문짝에서 굳었다 생각하니까 좀 웃김 저기 감옥안쪽 구석탱이에 앉아서 쉬다가 굳었다고 생각해보셈 이 좆된 세상에서 누가 풀어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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