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 1년 전에 엔딩보고 최근에 새 캐릭터로 또 봤는데
DLC포함 기준으로 딱 중간까지만 맵 짜임새가 좋고
어느 시점부턴 닼2식 도장깨기랑 거의 비슷한듯
몹은 할만한데 맵이랑 시스템에서 악의가 느껴짐
저기 가려고? 달려 뒤졌어? 달려
아 여기 아니야? 돌아가 무한반복
전송 활성화되기 전까지 쭉 이런식이고
닼2 몹배치처럼 플탐 늘리려고 일부러 이랬나 싶을 정도
암튼 두번째 플레이의 감상이 그렇게 좋진 않았음
두번 보니깐 장점은 익숙해서 옅어지고 단점만 부각된듯
작은론도 이자리스가 진짜 심각하게 재미없음
맵이 온갖 곳으로 연결되는 점은 신기한데 너무 길어서 좀 화났음. 길치나 기억력 안 좋은 사람은 나중에 들릴 곳 헤매서 좆같음
그야 애초에 소울은 악의로 가득 찬 맵을 돌파하는 거니까
그냥 취향에 안 맞는 게 아닌지
오히려 리마 맵이 아는 길이라 루트 짜는 재미도 있고 좋은데 도장깨기나 플탐 늘리기는 무슨 말이죠 근데
그 악의를 어떤식으로 표현하느냐가 다르지 닼2는 몹으로 표현했다면 닼1은 맵 자체로 표현했다고 느꼈음 이 맵 설계가 처음엔 신기해서 장점으로 다가왔는데 두번째엔 아니었음
@ㅇㅇ(39.118) 좆같은 불합리를 앎으로써 돌파하는 재미가 소울류의 핵심이라 생각하는데 뭐 그게 싫다면야 강요할 수도 없고
1 맵 호평은 아노르론도까지만임
왕의 그릇 이전까지는 맵 잘 만들어져있는데 그 이후로는 화톳불 이동이 생겨서 그런지 조금 힘이 빠짐
비추 뭐임
아놀 이후는 날림으로 만든거 대부분 인정함 - dc App
아노르 론도 도착까지 여정까지가 전설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