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땅에서 도륙된 옛 무녀들의
축제는 죽은 전사 유골로 장례식의 성격이라
조령이나 영매에 가까웠다봄
죽은이를 위해 바치던 알터스 꽃,묘의 보라 그리고 각지에 퍼진 지하영웅묘지의 흔적이나 황금나무의 사상이 나무로하여금 죽은자의 환생 윤회의 목적인것도 토속무녀들의 영향이고 조령술도 그 증거가됨. 조령술에 이용되는 재료가 뼛가루인걸보면 알수있고
축제기름 재료가 전장에서 쓰러진 영웅 뼈인 토템버프 기름인데 얘네문화가 산 사람 납치해서 담근거였으면 사람 가죽이나 날고기에서 나온 비계같은게 축제기름 재료 였을거임.
그리고 신살갗 애들 따랐던게 무녀마을이고 살가죽 벗기는게 고향 문화였으면 마리카가 황금률시대 개막이 아니라 신살갗이랑 밤빛눈 쪽 문화 유지하며 신됬음. 하지만 신살갗 담근건 마리카고 반대라 봐야함.
서순을 정리하면 도미놀라 마을은 본래 죽은자의 유골로 장례치르며 축제를 하는 무녀문화 유지하다가 황금률 붕괴기부터 신살갗세력이 자기네 풍습으로 마을 장악하기 시작한거에 가깝다 봄.
단순히 봐도 풍차마을 꼭대기에 살갗사도가 있는점이나 마을위치가 황금률 모독계획 꾸리고 있는 겔미어화산 기슭인점을 맞춰보면 알수있음.
도미놀라가 그림자 땅 무녀 문화 그대로 따왔다는 글 종종 있어서 댓글만 달다 아예 장문으로 쭉 써봤는데
엘든링 프롬뇌 대부분이 불명확한거라 이것도 추측에 가까우니 내말도 무조건 정답은 아닐거임
+ 그리고 부가적인거지만
그림자땅에서 무녀들이 입지가 좁아지고 끔살 당하게된 과정을 일본의 고대 무속신앙 무녀였던 '이타코'의 쇄락과 불교와 융합된 일본 신토랑 연결해서 만든 로어 다큐도 재밌으니 추가함
밤빛눈 여왕 근원에 대한 가설도 약간 나오는데
불교에서 나오는 지옥의 죽은자의 옷과 가죽을 벗기는 노파요괴에 관해 짧게 언급함
참고로 일본 토종무속의 중심이었던 무녀들이 물건너온 불교의 영향을 받고 쇠락하고 절중심의 신토문화로 변해가며 이미지가 불순하고 부정적으로 변한 점이랑.
한국도 각 지방의 산과 강등의 무속 신,여신들이 유교의 영향으로 요괴나 할망구로 불리게 된점 생각하면 의미심장한 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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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인해 줬다는 표현 때문에 잔인한 살가죽 문화를 의미하는 줄 알았는데, 황금률과 다른 유골 장례 문화를 의미하는 것?
맞음 왕족들이랑 영웅의 지하묘지 모습보면 황금률이랑 상반된 분위기임. 묘지찾아주는 죽음을 인도하는 석상도 배치되있고 이런거 토대로 보면 황금률은 죽음을 배제한거 같으면서도 윤회를 통한 영혼과 영매등은 묵인하면서 부정하지않음. 옛 무녀들이 해온 일과였으니. 그러다가 원리주의로 가면서 죽음을 사냥하는 자들이 등장하면서 죽음이란 것에만 몰매여서 광신화된거라 봐야할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