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화 요약) 뒤통수 치는 활잽이들 때문에 소머리 사골을 못 끓임
다시 가보자고
그 각도로 한 컷
가는 길에 루팅도 쏠쏠히 해주고
트라이를 박은 끝에
컷!!!!!! 한 3트했나? 뒤에 활잽이들 없으니까 생각보다는 쉬웠던듯
우승!!!!!!!!!!!!!!!!!!
잡으니까 인간성을 주더라. 데몬이라매......? 쟤도 사람 죽여서 인간성을 루팅한건가
그러고 넘어갔는데, 누가 행운을 빈다더라
아.
저기는 너무 무서워서 뒤로 돌아가보니까 태양만세가 있더라ㅋㅋㅋㅋㅋ 나도 이건 알지ㅋㅋㅋ
와ㅋㅋㅋㅋㅋㅋ 태양만세 실물이야~~~
성함이 솔라셨어?
아무래도요. 제가 선생님 성함을 여기저기서 들었습니다.
태양 진짜 좋아하시네
나도 좋아하게 될지도.... 선생님 저도 태양교의 신도가 될 수는 없습니까?
아무튼 선생님과의 얘기를 정리하고 아까 그 길을 가보는데, 아 예? 용이요?
저거랑 싸워요? 제가요? 진짜로요?
브레스 한 방 맞고 이건 아니구나 깨달았음
죽고 다시 돌아가는데, 소대가리 한 번 더 나올까봐 잔뜩 쫄아서 걸어갔음
그래서 다시 보니까 옆에 샛길이 있더라.
쏙 들어가서 돌아보니까 사다리가 있고, 뭔가 익숙한 공간이 보이던데,
여기 내가 소머리 잡으러 들어가던 거기잔슴~~~~
숏컷을 이런식으로 구성해놨구나 싶더라ㅋㅋㅋㅋ
그러고 또 다시 올라와서 보니까 새 맵으로 들어가지더라. 불사의 교구라... 약간.... 종교적인 시설이었나보네
인간성도 있는 김에 부활도 함 해보기로 했음
오 다시 예뻐졌어. 이거제~~~~~
그러고 가다가 안 예쁜 애한테 맞아 죽음. 점마들 포션도 빨더라..... 나 죽이고 포션 빨면서 티배깅은 좀 꼴받는데
그리고 쥐들도 인간성을 떨구더라. 너네.... 인간이었니 혹시....?
암튼 돌아다니다가 이 대망의 멧돼지를 발견함. 소에 이어서 다음은 돼지임? 다음은 닭이겠네?
무슨 철갑 둘둘해가지고 데미지가 안 박히더라.
그래서 일단 킵해두고 다른 길이 있길래 가봤음
아 죄송해요 죄송해요 여기 아닌가봐요 아
후... 저 멧돼지를 잡아?
아니면 확 씨 그냥 용을 잡아?
아니요 제ㅗ송행요 살ㄹ려주새요ㅛ
결국 멧돼지를 잡기로 했음. 직접 때리는 건 안 되는 것 같던데 불 옆에서 뭐 어캐하니까 됐던 것 같길래 비벼봄
근데 우연히 점프 공격이 나가더라
컷컷컷컷~~~~~~
찾아보니까 점프공격이 정석이라네
암튼 진행하는데, 이런 문구가 있었음. 평가 핫한 거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비벼봐도 뚫리는 거 없더라. 흠.... 낚시라서 평가가 핫한건가?
그러고 좀 멋쟁이 기사님 상대하는데 뭐가 침입했다고 함. 난 그냥 월드 이벤트? 같은 건가 했는데
누구세요??????????????????????????
앞에서 죽으니까 빠이빠이도 해주시더라ㅋㅋㅋㅋㅋㅋㅋ
저번 글 댓글에 뭐 무슨 핵 써서 침입하는 그런 거 있으니까 오프라인으로 하는 게 좋다는 글을 봐서 쫄아가지고 바로 오프라인으로 전환했음
쌍둥이 인간성도 주시고 빠이빠이도 해주시고 좋은 분이신 것 같은데, 좀 더 온라인으로 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근데 오프라인하니까 유저들이 남긴 글귀가 안 보이더라. 약간 스포일러? 안 당하는 것 같아서 좋기도 하고, 너무 혼자 하는 것 같아서 좀 쓸쓸하기도 하고 그렇더라
암령씨를 보내고 뺑이치다가 무기가 손상됐다는 문구도 봄
아니 내구도 시스템도 있는거였어??? 현실성 뭐임
하. 롱소드 좁은 골목에서 거추장스러워서 숏소드 쓴건데...
그래서 도끼를 들어줬음. 이게 생각보다 나한테 잘 맞더라. 선딜도 빠르고 옆구리 한 대! 한 대! 하는 것도 손 맛이 좋고
그래서 도끼로 멋쟁이 기사님들을 물리치고
성당? 같은 곳 안으로 들어왔는데, 더 멋쟁이 메이스 기사님이 계셨음
NPC인가? 싶어서 달려가는데, 누가 뒤통수 후리더라
너 이.... 이... 이... 포세이돈 같은 놈...
내가 닼소하기 직전에 마크에서 삼지창 얻느라고 똥꼬쇼 한 게 기억나서 2배로 띠꺼웠음
너는 이따 두고보자
근처에 화톳불을 발견해서 쉬는 김에 불 살리기도 해봄
불을 살리니까 에스트병이 10개가 되는구만? 처음에 10개였는데 점점 줄어드는 이유가 있었어.
그리고 인간성이 더 있어도 불을 더 키울수는 없더라. 나는 한 1개 바칠 때마다 병 1개씩 주는건가? 해서 10개 채우려면 인간성 5개는 필요할 줄 알았는데, 그정도로 악랄하지는 않았음 게임이
그리고 아까 그 멧돼지 잡고 얻은 투구도 껴봄
이노스케잔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계속 깡깡 거리는 소리 들려가지고 밑으로 내려가보니까 대장장이 아재가 계시더라
세이브 열심히 하고 아까 그 멋쟁이 메이스 기사님이랑 한 따까리 해보러 옴
좋은 승부였지만? 제가? 조금? 더? 강했던 것? 같아요?
잡고 들어와서 보니까 화방녀의 혼을 얻을 수 있더라. 그럼 저기 죽어계시는 게 화방녀셔....?
타 죽는 거 아프다던데, 불쌍하시네...
이 혼이 에스트 병의 힘을 향상시킨대. 음~ 포션 업글 그런거구만? 오키오키 확인했어.
이제 멋쟁이 메이스 기사님도 잡았고, 아까 내 뒤통수 후리던 포세이돈 잡으러 가기로 했음.
사진 갯수 문제로 2편에 계속
아주 좋네요
핵쟁이만 아니면 온라인으로 하면 재밌을 것 같은데..
바닥 글자 보는 재미도 있긴 했는데 살짝 아쉽긴 했어ㅋㅋㅋ 그래도 스포 없이 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인간성 써서 인간이 되면 남이 침입할 수 있는 거라 인간만 안되면 온라인으로 해도 상관업스 그리고 제사장 톳불은 에스트 10개씩 리필해 주는 것처럼 다른 톳불도 10개씩 만들 수 있는데 인간성 써서 인간되고, 또 인간성 써서 톳불 불씨 키우면 됨
그리고 화방녀 혼은 특정 npc한테 가서 바쳐야하는 템이니 절대 쓰지 말고 대장장이 만나면 수리상자는 꼭 사두셈
@lamp ㅇㅎ그래도 바닥 글 같은 게 약간 스포 되는 것 같기도 해서 끄고 해볼까 싶기도하고 그렇네. 알려줘서 고마우!
@lamp 화방녀 혼은 이미 썼우.....ㅋㅋㅋㅋㅋ하나 더 얻으면 킾해둬야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