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뭔가 한발자국 나가기가 무서움 뭐가 나올지 모르고 잡몹도 여러마리면 이기기 힘드니까 로스릭 기사 잘못 마주치면 끔살 위험도 있는데 모은 소울이랑 화톳불 거리 생각하면 조심하게됨 분위기도 존나 칙칙하고 몹 생김새도 빡세게 생김 중간에 갈림길 있는데 지금에서야 어딜 가도 상관없다는 걸 알지만 입문때는 잘못된 길 가면 좆될거 같아서 소극적이게됨 난 이런 연유로 로높벽때 1차 폐사함
일단 정석대로 다잡고가면 몹배치가 개지랄임
나도 첨할땐 공략없이 도저히 깨질못했음ㅋㅋ 구조만 보면 그냥 앞으로 쭉쭉 가면되는데 겜 자체가 존나 사람 위축되게 만들다보니
다 잡고 갈려다가 처음으로 내 평타에 경직을 안먹는 이상한 기사가 나와서 그거에 5번쯤 죽으니까 겜 끄고 싶더라 그래서 무시하고 최대한 구석구석 달리기 시작하니까 그때 부터 좀 할만해짐
보스로 통하는거 아니면 잘못된 길 <<이 마인드가 문제임 다 가보라고 만든길인데
사실 입문자 입장에서는 어느시리즈든 호락호락하지 않다는거임..
시작 땡 했을땐 불사자 교구나, 부거숲이나, 로높벽이나 다 어려웠는데, 로높벽 몹들은 유독 빠르고 엘몹이 뒤지게 셌음
다시 생각해 보니까 닼소 초반 지역은 다 지랄맞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