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겜은 세키로-엘든 링 본편 해봐씀
친구가 하도 재밌다고, 명작이라고 해서 세일할 때 사서 재밌게 해씀
엔딩은 무슨 어두워지는 엔딩 봤어오
21:9 모니터라서 모드 적용 한다고 오프라인으로 돌려가지고 사람한테 맞아본 적은 없었음
보스는 용 맵에 있는 두 마리 빼고 다 잡고 갔음
전체적인 총평은 누구나 말하는 것처럼 입문으로 진짜 좋은 것 같다는 느낌
엘든 링이랑 비교하면, 게임 볼륨도 적절해서 지치거나 질리지도 않고
세키로마냥 로프 액션 있어가지고 길찾기가 힘들지도 않고
직선형 구조지만 결국엔 여기로 이어짐 < 이런 맵 구조라서 탐험하는 맛도 있고(나중엔 질리지만)
보스들 패턴도 직관적이고, 딜타임도 확실해서 잡는 맛도 있고
물새난격처럼 광견병 걸린 개새끼마냥 발광하는 불합리 패턴도 없어서 넘 좋았어용
가장 재밌었던 보스
고드프리 + 라다곤 섞인 느낌이었고 패턴도 직관적, 적당한 이동, 호전적, 깐지나서 제일 재밌었음
아직 엘든 링 DLC는 안해봤고 소울시리즈는 3만 해봤지만, 프롬 겜 늅이인 나로써는 '형제덮밥 기믹은 쌍왕자부터 시작인가?' 생각이 들기도 했음
노잼이었던 보스
마법 씀 + 미사일 뿌려놓음 + 도망다님 + 상태이상
어렵진 않지만, 미사일만 안뿌려놓으면 더 빨리 잡을 수 있는데 생각이 들어서 노잼이어씀
제일 많이 트라이 했던 보스
패링하면 쉽다던데 클레이모어 양잡이라 패링이 없었음..
퍼랭이 검 찌르기가 워낙 빠르고 적응 안되어서 꽤 트라이 박았음
가장 좋았던 맵
가자마자 우왕 존나 머싯다 생각 바로 들었음
엘든 링 시작하자마자 황금 나무 봤을 때 그 감동급
제일 싫었던 맵
점프 스케어 진짜 싫어하는데, 호러 맵이어서 싫었음
안그래도 게임 분위기 어두워서 다른 맵에서도 존나 깜짝깜짝 놀랬는데
템 먹으면 소리지르는 씹새끼 때문에 전기의자 몇 번 했는지 모르겠음
제일 싫었던 필드몹
은기사 말고도 그냥 필드에서 만나는 모든 방패 든 기사몹들
엘든 링 좆밥 방패병들 생각하고 차지 강공 박았다가 방패 안깨져서 쳐맞았던 기억이 너무 남
패링해보려고 대기타면 딱히 호전적이지도 않아서 방패 들고 멀뚱멀뚱멀 하고 있어서 시간 너무 잡아먹음
특히 창 첫타 찌르기가 개인적으로 패링하기 너무 어려워서 창이 제일 싫었고, 최종보스도 창 폼일 때 제일 많이 쳐맞음
개새끼들도 짜증나긴 했지만, 기사 몹들이 특히 짜증났음
아직 보스 두 마리나 더 남기도 했고, 디럭스로 산거라서 DLC도 남았고
프롬 소프트웨어 모든 게임 도전과제 100% 하기로 마음먹어서 2회차 3회차도 아직 남았지만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해가지고 다 끝나기 전에 리뷰 써봤음
님덜이 얘네 게임을 왜 하고 있고 좋아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럼 안녕~
똥3에 로프액션이 있었나
장작의 왕 추
세키로는 로프 액션이 있어서 길을 위 아래도 잘 살펴봐야 해가지고 길찾기가 힘들다고 말하고 싶었삼
빨리 DLC도 먹어보거라
방패몹 양잡하고 공격 연타 박으면 방패 깨지더라 3방인가
발차기를 아십니까
기사몹은 발차기 쓰면 개허접이니 잘 써보셈
아무리 들크를 안했다지만 1회차에 16시간도 안 걸렸다니
고리의 도시는 더 재밋다구
볼드빳따면 방패병들 다 대가리 깨버릴 수 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