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은면 있는건 부정은 안하지만 게임 마무리 기분잡치게 하는 정도도 아니고 루트따라 만나지 않을 선택지도 있다보니 딱히 싫다고 느껴지진 않음
하지만 미켈라단은 들크엔딩 필수인데다 떠먹이는걸 넘어 토사물 강제로 쳐먹이는 기분이라 마지막선을 넘어버린 느낌만듬 해외에서도 얘네 만은 빨아주는 의견 소수고 평가 불호 비율이 더많은듯
- dc official App
댓글 29
mokokong(unclear4669)2026-03-05 17:26
라단은 상냥해서 토사물도 개처럼 먹어준다고 함
lamp(lamp42)2026-03-05 17:27
이름없는기사(calf7921)2026-03-05 17:28
2022년 고티 최다 수상작이자 프롬 소프트웨어에서도 무리했다고 평할 정도로 체급을 키운 대작, 조지 마틴을 시나리오 라이터로 기용하고 여태까지의 소울류 노하우를 총망라하여 빚어낸 대서사시 엘든 링의 스토리 마무리가 미켈라단이라는 게 믿기지 않음...
Psychedelic_surreal(ineedhealing)2026-03-05 17:28
답글
익명(labor8620)2026-03-05 17:30
난 나온거까지는 그러려니했는데 그게 끝인걸알고 분노함.
익명(121.135)2026-03-05 17:29
답글
차라리 미켈라 중얼거리는 컷신없으면 몰라도 마지막 영상이 더 속 뒤집어지게함 - dc App
익명(labor8620)2026-03-05 17:32
전투는 익숙해지면 오히려 재미있는데 스토리는.. ㅋㅋ
익명(118.36)2026-03-05 17:30
얘네가 중간 과정이었으면 그러려니 했겠지만 이 새끼들이 끝이라는 게 문제였지 ㅋㅋㅋㅋ
오피셜충(economic5095)2026-03-05 17:32
답글
심지어 보스 클리어 보상 시네마틱이 어떻게 보추의 형님 두창 무브임 ㅋㅋㅋㅋ
오피셜충(economic5095)2026-03-05 17:33
AlexSavenije(savenijealex)2026-03-05 18:27
엘든 링 모티브가 에녹서라 "이거 보고 만들었어요 제발 알아주세요." 어필하려고 억지로 집어넣은 감이 있어도 원작 고증을 철저하게 지킨, 역대급으로 직관적인 스토리임 그 부분에 한해서는 마음에 듦
익명(121.67)2026-03-05 18:30
답글
메티르 교회의 유미르 말에 따르면 미켈라는 자신의 잘못 태어난 운명에 한탄했다고 했고, 그 운명을 초극하기 위해 육신을 벗는, 말하자면 죽는 과정을 거치고자 그림자의 땅에 왔음. 유미르가 말하는 잘못 태어난 미켈라의 운명이란 천사와 여자의 혼종인 네피림을 말함, 훗날 모든 육신을 버리고 영혼만 남은 모습이 4m가 넘는 거인인 이유가 여기 있음.
익명(121.67)2026-03-05 18:34
답글
뭐 의도했음 알아주셈~ 라고하지만 어쩌라고 소리나오는 게 사람이 먹을만한 음식을 먹고싶지 음식물 쓰레기 국물이 내입으로 흘러나오는건 싫어요 - dc App
익명(labor8620)2026-03-05 18:37
답글
@ㅇㅇ(121.67)
그리고 영혼만 남은 미켈라가 최종전에서 라단의 몸에 빙의하여 싸우는 듯 한 연출이 있는데, 네피림은 종족치가 압도적으로 높으나 그 높은 종족치도 혼종 카테고리 안의 것이라 죽으면 그저 구천에 떠돌게 됨, 엘든 링에서는 이를 "황금 나무로 돌아가지 못하는 혼종" 에 비유했음. 아무튼 미켈라 역시 혼종이기 때문에 황금 나무로 돌아가지 못하는 영혼 상태가 되었고, 이 상태를 다이몬이라고 함. 다이몬은 온갖 것들에 빙의하여 자신의 특성대로 빙의당한 자를 조종하는데 라단의 경우 미켈라가 상냥하기에 강제로 "상냥한 상태" 가 되었다 말할 수 있음, 뜬금없이 쓰는
익명(121.67)2026-03-05 18:38
답글
그런 설정 모티브 알게뭐임 변같고 꼴보기싫은게 돈주고산 게임 마무리에서 튀어나왔는데. 나도 프롬뇌 굴리는거 좋아해서 역사나 로어영상 다 찾아보고 다녀서 그렇게 길게 설명안해도 됨. 뭔 모티브가있고 뭔 설정 따왔고 이전에 좆같음이 더 크게 올라오는데 무슨소용임 - dc App
익명(labor8620)2026-03-05 18:40
답글
@ㅇㅇ(121.67)
"안아줘요" 공격이 미켈라에 빙의당해 "상냥한 상태" 가 된 라단으로서의 필살기인 듯 함. 나름 하트 스톨른으로 고유 처형 메세지까지 있는 공들인 연출임. 전체적으로 잘 만들었는데, 대체 무슨 의도인지는 몰라도 미켈라를 어정쩡한 여성체 비스무리한 혼종으로 만들어놨고 라단과의 조합도 진심 개뜬금없어서 맥락은 뒤지게 훌륭하게 잘 만들었는데 전체적으로 묻힘.. 근데 어쩌면 여기까지가 의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듦.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정병 프롬뇌 수준으로 해석해야지만 세상이 원하는 대로 돌아가거든.
익명(121.67)2026-03-05 18:40
답글
똥먹자랑 비슷하거나 더 심각한건 얘넨 뭐 로어있나 굴리고 싶은 의욕도 안들고 꼴보기싫을 정도로 씹창같아서 차라리 없는게 나을정도임 - dc App
익명(labor8620)2026-03-05 18:43
답글
@ㅇㅇ(121.67)
한 마디 더 해주자면, 대부분의 게임들이 이렇게 만들어짐, 좆같으면 다른 게임 알아보러 가면 됨. 미야자키든 누구든 한 번 이렇게 만들기로 작정한 것들은 계속 이렇게 만듦. 얘네들도 사람이라 이따위로 만들면 사람들 좆같아할 거 뻔히 아는데도 이렇게 만듦, 프롬 소프트웨어만의 홍대병 걸린, 병적인 독자노선이 아니라, 모든 미디어의 결이 이러함. 내가 미켈라단에는 아름다운 미학이 있고 더욱 나은 예술생활을 위해 배경을 이해해야 한다 쉴드치는 게 아니지 않음? 이새끼들이 토사물 만들고 똥 만드는 이유가 "그냥" 이 아니다, 이게 핵심임. 뭐든 "그냥" 보다는 나은 이유가 있기 마련임.
익명(121.67)2026-03-05 18:45
답글
고집대로 만드는것도 신념있는 거지만 너무 눈치안보면 회사 망하는 지름길이라 봐서 어느정도 팬들 여론은 봐야함. 그리고 이번 미켈라단이 처음으로 불켜진 경고라보고있음 본인들 원하는대로 하는 회사와 지들 좆대로 하는 회사는 종이한장 차이니까 - dc App
익명(labor8620)2026-03-05 18:50
답글
@ㅇㅇ(121.67)
이게 뭔소리야 겜사가 만든게 좆같아도 그냥 닥치고 참으라고?? ㅋㅋㅋ
익명(asfd1234asdf)2026-03-05 20:45
답글
@ㅇㅇ(121.67)
퍼거냄새 좆되네 진짜
익명(consent0004)2026-03-06 00:18
답글
@ㅇㅇ(121.67)
"진짜"가 나타났다
익명(didyou123)2026-03-06 00:42
답글
@ㅇㅇ(121.67)
좆이나빠십쇼
익명(121.133)2026-03-06 01:38
답글
@ㅇㅇ(121.67)
시간이 오래걸림/지적허영심을 뽐내는 것 같음/지루하고 현학적임/논쟁 발생 가능성 100%
익명(112.185)2026-03-06 03:53
답글
@ㅇㅇ(121.67)
꿈보다 해몽이노
배아파(lyhkms60)2026-03-10 01:24
차라리 본편에서도 떡밥을 계속 뿌렸으면 좋았을텐데
라단 축제 서사 깔끔하고 멋있게 끝내놓고서
갑자기 예토전생 시키는건 뭐임
이럴거면 다른 데미갓들은 뭐가 되냐
난 모그 몸으로 부활한 라단보다 타니스 몸으로 부활한 라이커드가 더 보고싶다고 - dc App
라단은 상냥해서 토사물도 개처럼 먹어준다고 함
2022년 고티 최다 수상작이자 프롬 소프트웨어에서도 무리했다고 평할 정도로 체급을 키운 대작, 조지 마틴을 시나리오 라이터로 기용하고 여태까지의 소울류 노하우를 총망라하여 빚어낸 대서사시 엘든 링의 스토리 마무리가 미켈라단이라는 게 믿기지 않음...
난 나온거까지는 그러려니했는데 그게 끝인걸알고 분노함.
차라리 미켈라 중얼거리는 컷신없으면 몰라도 마지막 영상이 더 속 뒤집어지게함 - dc App
전투는 익숙해지면 오히려 재미있는데 스토리는.. ㅋㅋ
얘네가 중간 과정이었으면 그러려니 했겠지만 이 새끼들이 끝이라는 게 문제였지 ㅋㅋㅋㅋ
심지어 보스 클리어 보상 시네마틱이 어떻게 보추의 형님 두창 무브임 ㅋㅋㅋㅋ
엘든 링 모티브가 에녹서라 "이거 보고 만들었어요 제발 알아주세요." 어필하려고 억지로 집어넣은 감이 있어도 원작 고증을 철저하게 지킨, 역대급으로 직관적인 스토리임 그 부분에 한해서는 마음에 듦
메티르 교회의 유미르 말에 따르면 미켈라는 자신의 잘못 태어난 운명에 한탄했다고 했고, 그 운명을 초극하기 위해 육신을 벗는, 말하자면 죽는 과정을 거치고자 그림자의 땅에 왔음. 유미르가 말하는 잘못 태어난 미켈라의 운명이란 천사와 여자의 혼종인 네피림을 말함, 훗날 모든 육신을 버리고 영혼만 남은 모습이 4m가 넘는 거인인 이유가 여기 있음.
뭐 의도했음 알아주셈~ 라고하지만 어쩌라고 소리나오는 게 사람이 먹을만한 음식을 먹고싶지 음식물 쓰레기 국물이 내입으로 흘러나오는건 싫어요 - dc App
@ㅇㅇ(121.67) 그리고 영혼만 남은 미켈라가 최종전에서 라단의 몸에 빙의하여 싸우는 듯 한 연출이 있는데, 네피림은 종족치가 압도적으로 높으나 그 높은 종족치도 혼종 카테고리 안의 것이라 죽으면 그저 구천에 떠돌게 됨, 엘든 링에서는 이를 "황금 나무로 돌아가지 못하는 혼종" 에 비유했음. 아무튼 미켈라 역시 혼종이기 때문에 황금 나무로 돌아가지 못하는 영혼 상태가 되었고, 이 상태를 다이몬이라고 함. 다이몬은 온갖 것들에 빙의하여 자신의 특성대로 빙의당한 자를 조종하는데 라단의 경우 미켈라가 상냥하기에 강제로 "상냥한 상태" 가 되었다 말할 수 있음, 뜬금없이 쓰는
그런 설정 모티브 알게뭐임 변같고 꼴보기싫은게 돈주고산 게임 마무리에서 튀어나왔는데. 나도 프롬뇌 굴리는거 좋아해서 역사나 로어영상 다 찾아보고 다녀서 그렇게 길게 설명안해도 됨. 뭔 모티브가있고 뭔 설정 따왔고 이전에 좆같음이 더 크게 올라오는데 무슨소용임 - dc App
@ㅇㅇ(121.67) "안아줘요" 공격이 미켈라에 빙의당해 "상냥한 상태" 가 된 라단으로서의 필살기인 듯 함. 나름 하트 스톨른으로 고유 처형 메세지까지 있는 공들인 연출임. 전체적으로 잘 만들었는데, 대체 무슨 의도인지는 몰라도 미켈라를 어정쩡한 여성체 비스무리한 혼종으로 만들어놨고 라단과의 조합도 진심 개뜬금없어서 맥락은 뒤지게 훌륭하게 잘 만들었는데 전체적으로 묻힘.. 근데 어쩌면 여기까지가 의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듦.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정병 프롬뇌 수준으로 해석해야지만 세상이 원하는 대로 돌아가거든.
똥먹자랑 비슷하거나 더 심각한건 얘넨 뭐 로어있나 굴리고 싶은 의욕도 안들고 꼴보기싫을 정도로 씹창같아서 차라리 없는게 나을정도임 - dc App
@ㅇㅇ(121.67) 한 마디 더 해주자면, 대부분의 게임들이 이렇게 만들어짐, 좆같으면 다른 게임 알아보러 가면 됨. 미야자키든 누구든 한 번 이렇게 만들기로 작정한 것들은 계속 이렇게 만듦. 얘네들도 사람이라 이따위로 만들면 사람들 좆같아할 거 뻔히 아는데도 이렇게 만듦, 프롬 소프트웨어만의 홍대병 걸린, 병적인 독자노선이 아니라, 모든 미디어의 결이 이러함. 내가 미켈라단에는 아름다운 미학이 있고 더욱 나은 예술생활을 위해 배경을 이해해야 한다 쉴드치는 게 아니지 않음? 이새끼들이 토사물 만들고 똥 만드는 이유가 "그냥" 이 아니다, 이게 핵심임. 뭐든 "그냥" 보다는 나은 이유가 있기 마련임.
고집대로 만드는것도 신념있는 거지만 너무 눈치안보면 회사 망하는 지름길이라 봐서 어느정도 팬들 여론은 봐야함. 그리고 이번 미켈라단이 처음으로 불켜진 경고라보고있음 본인들 원하는대로 하는 회사와 지들 좆대로 하는 회사는 종이한장 차이니까 - dc App
@ㅇㅇ(121.67) 이게 뭔소리야 겜사가 만든게 좆같아도 그냥 닥치고 참으라고?? ㅋㅋㅋ
@ㅇㅇ(121.67) 퍼거냄새 좆되네 진짜
@ㅇㅇ(121.67) "진짜"가 나타났다
@ㅇㅇ(121.67) 좆이나빠십쇼
@ㅇㅇ(121.67) 시간이 오래걸림/지적허영심을 뽐내는 것 같음/지루하고 현학적임/논쟁 발생 가능성 100%
@ㅇㅇ(121.67) 꿈보다 해몽이노
차라리 본편에서도 떡밥을 계속 뿌렸으면 좋았을텐데 라단 축제 서사 깔끔하고 멋있게 끝내놓고서 갑자기 예토전생 시키는건 뭐임 이럴거면 다른 데미갓들은 뭐가 되냐 난 모그 몸으로 부활한 라단보다 타니스 몸으로 부활한 라이커드가 더 보고싶다고 - dc App
라단 말고 고드윈이 나왔으면 개지렸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