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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도 불투명하고 이미 피아랑 엮여버린 고드윈 재탄보단 라단이 왕 자진지원하기 알맞는 인물상이기도 하고


메스메르와 사자무/ 틈땅 붉은 뱀 검투사와 검투사자처럼 들크가 본편 요소들을 나름 최선을 다해서 엮어서 냈다는게 미켈라/라단도 마리카/고드프리랑 대비되서 좋았고


무엇보다 가신단 전투 엄청 좋아하는 입장에서 미켈라단이라는 초석이 없었으면 저런 구도도 안나왔을 테니 나름대로 만족하는 편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초반 X자베기랑 동성결혼이라는 두 요소가 미켈라단 평가에 엄청난 흠이 된게 아닐까 싶음 


물론 잡고 나서 의미없는 메세지 반복 미켈라 컷신은 좀 구리긴 함 이건 그림자나무 베일처럼 납기일의 희생자 중 하나라고 보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