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흉하게 계략 꾸리다 괴물되는놈
충성하다 비참하게 뒤지는 놈
주인공도 악착같이 명예도 없는 약탈자에
암울한 세계인데
라단만 유독 목적의식 흐리고 붕뜸
그나마 엘시점에선 부패에 당한 피해자이자 자아사라진 괴물로 나와서 밸런스가 맞춰졌음
그러나 들크에서 이놈을 부활시킨이상
세계관에 어울리는 놈도 아니게 되버린거임.
지 혼자 뭐라도 된듯 낙하산 으로 회사에 자리채운 신입사원 보는 거 같아서 불쾌함.
그리고 이 단점은 미켈라에게도 비슷하게 적용되서
둘다 엘든링이든 디엘시에서든 분위기든 완성도도 저세상감
- dc official App
라단 목적은 걍 엘데왕 되는건데 모르고트한테 2번 털리고 짜진거 아닌가
뭐 숭고한 목적이나 계획도 구체적인게 없고 말에니아한테서 당해 부패오염되었다도르 밖에 없고 라단 본인 자체보다 라단의 부하들이 더 간지 90퍼차지하는데 그냥 라단의 스토리도 사구에서 끝나거임 - dc App
목적의식은 항상 곧았고 들크에서도 잘 묘사했다고 생각함 그냥 자기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계속 싸우는게 좋은 틈땅산 고드프리 mk2였으니
이새끼가 제일 ㅈㄴ한거 없고 스토리 들크랑 상관없는 놈임 - dc App
라단은 제렌 이런놈들때문에 스토리가 산거지 라단 단독으론 다른데미갓보다 알맹이가 없음 - dc App
@ㅇㅇ 라단이 휘하 적사자군을 모은 카리스마의 원천도 그냥 전투에 대한 호승심이라는게 들크에서 못박히지 않았나 적사자군 전반이 그런 정서를 가지고 살았다는게 붉은곰 장비에도 나와있었고 오히려 대의가 없는 데미갓이었기에 왕 자리에 맞았던거
그냥 라단에 스토리에서 호승심이런거 말곤 알맹이가 없는게 이게 나쁘게 말하면 노잼인거임 - dc App
@ㅇㅇ 근데 다른 컨셉은 타 데미갓들이 다 가져가서 이것밖에 없었긴 함 그래서 일말의 매력요소라고 넣어둔게 단순할정도로 무예를 사랑해서 강하기만 하면 황금나무에 천대받던 존재들 차별하지 않았다 이거인것같음 레오나드도 그런 맥락일거고
그게 미켈라지 라단은 들크전까지 딱히 그런 스토리도 레오날드 자기말 빼곤 없었음. 오히려 다른 종족한테 관대한건 모그고 고드윈도 고룡전쟁 치루고도 오히려 고룡이랑 사이중재 시킨 놈이라 라단은 그냥 뭐든 애매했던 놈임. - dc App
@ㅇㅇ 애매했지만 나머지 후보들 상태가 메롱이라 그 둘은 미켈라랑 접점이 없었기도 하고 사실 이렇게 많은 해석이 오가도 진짜 라단이 들크막보의 중책을 맡게된건 미야자키의 단순한 총애 지분이 적진 않았다고 생각함 여러모로 아쉬움 내가 라단이 좋아서 자꾸 변호하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