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겜중 가장 프롬다운건 세키로인듯
닼1 3 세키로 엘든링밖에 안해본 라이트 유저긴 하지만 프롬겜의 정수인 좀만더하면 될것같은데는 세키로가 ㄹㅇ goat임.
나머지는 빌드만 잘 맞추면 보스전이 쉬워진단말임. 특히 엘든링은 난이도가 너무 낮아져버리고.. 물론 니가 어렵게 하면 되는 거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쉽게 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는 거랑 없는거는 다르잖어.
세키로 << 이새끼는 모든 보스전이 새롭고 도전으로 가득 차있단말임. 몇몇 기믹보스 빼면 패턴도 다 외워야 하고 타이밍도 잘 재야하고..
나머지는 걍 때릴 것 같을때 피하고 툭툭 치면 되서 너무 패턴깎는맛이나 도전정신이 부족한 것 같음.
물론 세키로가 소울류 첫경험이라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고..ㅎㅎ
프롬답다는게 뭐임 대체
좀만 더 하면 될 것 같은데 같은 느낌? 계속 죽어가면서 패턴이 뭘까 이건 타이밍이 어떻게 되는 걸까 이걸 어케 피해서 때려야 할까 계속 이렇게 생각하면서 도전하는거
새벽이라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초반부에 지팡이 탁탁 치면서 쩜프뛰는 보스 있잖음. 아래쪽 먼저 도는게 정배인지 모르고 걔한테 40트 가까이 박았었거든. 하다보니까 패턴이 보이고 엇박인지 아닌지 잘 보고 피할수도 있게 되고 딜타임 나오는 패턴이 뭔지도 파악해가면서 점점 깨갔었던게 엄청 재미있었는데 그 이후는 패턴이고 뭐고 걍 대충 구르고
툭툭 치는게 다니까 영 재미가 떨어졌었음. 실력이 아니라 운빨이랑 감에 의존해서 깨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