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친구없이 반에서 쉬는시간에 자는 척 하면서 시간 보냈음.

갑자기 하늘에서 '어둠을 먹는 자 미디르'가 공간을 찢고 엄청난 포효를 하며 튀어나옴.

당황하는 선생님과 여자아이들. 반에서 운동 잘하고 잘나가는 남자아이들조차 비명과 어떡하지?만 반복한채 구석에서 벌벌 떨고있음.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는 나. "흠. 때가 왔군." 한 마디 해주고 미디르에게로 달려간다.

"어이!!!!그만둬!! 그 앞은 죽음이라고!!!!" 소리치는 반장.

"아아, 걱정 하지 말도록. 금방 해치우고 돌아오겠다." 나는 말한다.

허공에서 '말레니아의 의수도'를 꺼낸 후,
         물새난격

그렇게 미디르는 673조각으로 순식간에 조각남

환호하는 전교생들.

교내 최고 미소녀도 한눈에 반한다.


7ce88171b48275f43eed80e5458173707221e1f1283e3666b1b04a8e85452eaef83e1674ee793213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