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라붕이가 별을 부순 이후로 

별들의 움직임이 황금률에 묶였다는 것

+ 별을 따라 움직이던 카리아 왕가의 운명도 덩달아 황금률에 묶이게 됐다는 것

이건 인게임 텍스트로 확인되는 팩트임 



근데 생각해보면 여동생 라니가 카리아의 왕녀였던 것처럼
  

라단도 카리아 왕가의 일원임 

즉 라단은 의도치 않게 자신의 운명도 황금률에 묶어두고 있었던 거임



그래서 라단이 황금률에서 풀려나기 위해서는 아이러니하게도

별들의 움직임을 봉인하고 있던 자기 자신이 뒤져야만 함 

어쩌면 그게 미켈라가 여동생을 케일리드로 원정보낸 이유일지도 모름



그리고 파쇄전쟁 때 라단이 모르고트한테 따잇당한 거 말인데

어쩌면 그것도 같은 이치 아니었을까 싶음

모르고트는 당시 로데일과 황금률을 수호하는 입장이었으니 

라단은 개인의 무력과 상관없이 황금률에 반하는 행위에 실패할 운명이었던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