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라붕이가 별을 부순 이후로
별들의 움직임이 황금률에 묶였다는 것
+ 별을 따라 움직이던 카리아 왕가의 운명도 덩달아 황금률에 묶이게 됐다는 것
이건 인게임 텍스트로 확인되는 팩트임
근데 생각해보면 여동생 라니가 카리아의 왕녀였던 것처럼
라단도 카리아 왕가의 일원임
즉 라단은 의도치 않게 자신의 운명도 황금률에 묶어두고 있었던 거임
그래서 라단이 황금률에서 풀려나기 위해서는 아이러니하게도
별들의 움직임을 봉인하고 있던 자기 자신이 뒤져야만 함
어쩌면 그게 미켈라가 여동생을 케일리드로 원정보낸 이유일지도 모름
그리고 파쇄전쟁 때 라단이 모르고트한테 따잇당한 거 말인데
어쩌면 그것도 같은 이치 아니었을까 싶음
모르고트는 당시 로데일과 황금률을 수호하는 입장이었으니
라단은 개인의 무력과 상관없이 황금률에 반하는 행위에 실패할 운명이었던 게 아닐까
그럴듯하노
본인이그렇다면 그런거겠죠
상당히 일리가 있노
왜 납득함
그냥 알몸 거구의 남자가 자기를 덮치고 뾰족한 걸로 찔러서
셀프 패널티는 좀 웃기긴한데 괜찮네
근데 라부이 지능으로는 지가 패널티 상태라는 걸 몰랐을 거 같긴 해
@되지못한자 라부이는 아빠머리가 저주인것도 엄마 엿먹인것도 세로시가 무슨 역할인지도 모른대!
@ㅇㅇ(221.144) 아 모르겠고 암튼 나는 영웅의 아들, 전왕의 사자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