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미켈라의 왕 라단 짤 보이지.. 어제 새벽에 미켈라의 왕 라단 뉴스 보고 손 덜덜 떨면서 캡처만 겨우 해놨다.. 배터리 4퍼 남아서 폰 꺼지기 직전에 본 건데 진짜 머리가 하얘지더라.. 2년 넘게 맵디자인이랑 보스 예측하느라 머리 깨지고 멍청이로 변해서 머리를내려치면 달고 살았는데 하루아침에 라단 나오니까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다.. 미야자키 미친새끼가 만든 이 초거대 라단이 근튜브 점수 0점 받는데 고작 2초 걸렸다는데 진짜 박탈감 장난 아니네.. 시발 진짜.. 내가 몇 달을 꼬박 밤새서 생각한 보스랑 맵 프롬뇌를 이 미친 라단에 넣으니까 단 5초 만에 개박살난 패턴으로 아무도 설정 관심 안가지게 뽑아내는데 소름 돋더라;; 메스메르랑 베일 자는거 보니까 눈물 나서 밤새 그땅에서 돌다가 이제 보니마을에서 무녀 담그고 글 쓴다.. 어제 새벽에 저거 보고 손 떨면서 캡처 뜨자마자 폰 꺼졌는데 뜬눈으로 밤새고 출근도 안 했다.. 부재중 전화랑 메세지 쌓인 거 무서워서 확인도 못 하겠고 그냥 인생 망한 거 같네.. 나 이제 뭐 먹고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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