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 요약) 화방녀들의 집을 지나 마을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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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지금 내가 며칠 동안 씻지도 않고 피부는 다 썩어 문드러져서 냄새 난다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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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번 작 화톳불 옆에 싸가지랑 비슷하게 가이드 해주는 역할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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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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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4명을 내가 뚜쉬따쉬 해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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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탐방 순서도 가르쳐 주시더라. 거인의 숲 먼저 갔다가, 탑으로 갔다가, 구멍으로 내려가는 거 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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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도 해주심


ㄹㅇ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님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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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처도 주는데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직접 안 쓸 것 같은 제스처 주더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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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방녀가 어디 갔는지 모르겠다는데, 옆에 있는 동굴 안에서 잘 살고 계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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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비석에는 유저들이 몇 번이나 죽었는지 나오나봄ㅋㅋㅋㅋ 아따 많이도 죽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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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석 뒤로 돌아가서 태양 만세!! 도 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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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톳불로 돌아오니 웬 아낙네가 플러팅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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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것도 주고. 하 씨 결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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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도 시켜준대. 손자 이름은 역시 애들한테 맡기는 편이 낫겠지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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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는 내나 똑같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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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지금까지 플러팅 하더니 철벽 침


흐름을 보니 얘도 화방녀 같은데, 화방녀라는 사람들은 왜 다 이런 식임? 이거 망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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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침 또 나한테 에스트 조각이 있더라. 왜 있는지는 모름.


주고 병 하나 더 얻었음. 지난 작에서는 화톳불에 인간성을 바쳐서 에스트 병 갯수를 늘렸는데, 이번 작에서는 이런 식으로 병 조각 모아가면 갯수 늘어나나 보더라.


이게 좀 더 현실성 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좀 더 마음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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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마을을 돌아다니는데, 어.... 알비나 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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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구나. 그래 생긴 게 좀 다르게 생기긴 했어.


너는 그래도 고양이처럼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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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누구는 썩은내 난다고 하던데, 너한텐 좋아...? 무슨 썩은 생선 냄새 같은 게 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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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계속 하다보니까 물건도 팔던데, GOAT 반지도 팔더라.


근데 얘 고양이가 어캐 반지를 들고있지? 반짝이는 거라서 훔쳐온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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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뒤에 뭐가 있대서 가봤는데, 뭔가 심상치 않은 문구가 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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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예 해봤는데, 한 번 더 확인하는 거 보고 빤스런함ㅋㅋㅋㅋㅋㅋ


보통 이렇게 2번 물어보는 건 되돌릴 수 없는 하드코어 챌린지인 게 국룰이잖음 ㅋㅋㅋㅋ 어림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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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다 돌아봤겠다, 소단이 말해준대로 숲으로 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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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새이! 잡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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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진행하는데, 바닥 글귀한테 스포일러 당함.....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기는 좀 번거롭던데, 바닥 글귀 무시하고 다녀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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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다가 화톳불 근처에서 할무니도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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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은 바다에서 왔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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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 루팅용 아이템?? 못 참거든요 아ㅋㅋㅋ 바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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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대장장이 아저씨 계시던데, 그 분 열쇤가봄. 이것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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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의 돌까지 사줬음. 돈도 적절히 있고, 뭔지 궁금하더라고. 약간 젤다? 느낌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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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걸 쓰면 탑으로 가는 길을 막고 있는 석상을 되돌릴 수 있을 것 같았음. 근데 어째 12000이나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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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암튼 쭉쭉 진행. 근데 이번 작은 사다리에서 B키 꾹 누르고 있으니까 빨리 내려가지더라ㅋㅋㅋㅋ 갓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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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돌 굴러와유 함정 지나니까 케일이라는 NPC도 있었음.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것 같긴 한데, 지도를 제작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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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수상한 말 하는 수상한 놈도 발견.


근데 말 계속 거니까 흰 납석 주더라. 사실 좋은 놈이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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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길 들어가면 좋은 게 있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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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죽고 다시 오니까 닫혀있더라 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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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죽어서 빠져나왔심더... 그래도 꼽은 안 주네. 좋은 놈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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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렇게 쭉쭉 진행해서 최후의 거인을 발견


얼굴이 뻥 뚫려있는 게 무섭더라.


지난 작에서 만난 거인인 매의 눈 고도 저렇게 얼굴이 뚫려있었던걸까?


투구를 쓰고 있어서 맨 얼굴은 못 봤네 그러고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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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아킬레스건 긁어주니까 쉽게 잡을 수 있었음


얘가 거인의 대장이었나보네. 이번 작도 이걸로 무기 만들 수 있나봐. 일단 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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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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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 아재는 내가 기껏 문 열어줬는데 마음에 안 든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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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츤데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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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가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걸로 거인 숲의 문이 다 따지더라ㅋㅋㅋ


잠긴 문이 3개나 있어서 열쇠 3개나 파밍해야하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음. 전작이랑 미묘하게 다른 부분이 계속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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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왕의 증거를 얻고 오는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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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여기. 무슨 얼굴처럼 생긴데 가니까 파로스의 열쇠 꽂아 넣을거냐고 물어봐서 예, 하니까 무슨 쪽쪽이를 입에 물려줌


이러고 나서 상자 파밍하니까 좋은 템 주더라ㅋㅋㅋㅋ


나는 조금 더 기믹이 있는 장치를 작동 시키는 걸 상상했는데, 생각보다 단순해서 좀 별로였음.


오늘은 여기까지. 지금까지는 계속 죽어서 그런가 진도가 안 나가는 답답함이 좀 있음.


그리고 계속 1편이랑 뭐가 다른지 비교하게 되더라. 이래서 2편이 성공하기 힘든가봐


그럼 오늘도 봐줘서 고맙고, 내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