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eb9d423e3d32daa7af1dca511f11a397ed487fd5df7fca3

수천의 업뎃 유기에서 배어 나온 잔재는
비에 씻겨 탁류가 되고 웅덩이에 흘러든다.

회한, 절망, 원통함, 많은 감정이 섞이고
긁어 모은 잔해는 발이 되어,
사체를 짊어지고 일어선다.
그리고, 반복해서 저주를 외친다.

갤을, 부순다, 부순다, 부순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