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까지는 어찌저찌 공략법도 알겠고 나름 짜놓은 진행 트리에 맞춰서


진행하다보니까 어찌저찌 해볼만은 함


그렇게 2일차를 가게되면 문득 이런 생각이 스치게 됨


어차피 2일차를 무사히 클리어해도 결국 3일차는 솔로잉으로 절대 불가능한 수준 아닌가??


(물론 내 기준에서 말이야ㅇㅇ)



이게 엘든링처럼 순차적으로 파훼하면서 진행하는 방식이면 모르겠지만, 엘밤통은 그런게 아니니까


슬슬 뇌정지가 오는거임


어떤 좋은 아이템을 맞춰도 결국 내 자신이 후달린다는걸 알고 어차피 클리어하지못하는거


애써서 파밍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온전히 내 컨트롤 실력에 따라 클리어 여부가 갈리게 되니까


이제 2일차 이후부터는 슬슬 느낌이 오기 시작하는거지



아~ 어차피 파밍해도 의미가 없다는걸 말이야


그러다보니까 게임 진행함에 있어서 어디부터 접근해야하는지도 다시 리셋되고,


뭘 하든 의미가 크지않다는 걸 알게되고 실험정신? 그건 모르겠고


그래서 손을 놓게되더라



솔로잉은 딱 여기까지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