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문단만 읽어도 상관없음
엘든링만 해보고 말았는데 명절때 닼소전부 세일하길래 구매하고 리마 클리어
두근되는 마음으로 닼소2로 넘어갔는데 도저히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5시간하고 삭제하고 닼소3으로 바로 넘어갔음
게임 못함+npc이벤트는 챙기고 싶어서 초회차 추천 무기랑 npc이벤트 정도만 알아보고 시작했는데
지역별 후기
재의 묘소:나는 프롬겜 하면서 거지가 1랩에 스탯이 골고루 주니깐 언제나 좋을줄 알고 골랐는데 군다 2페이즈 경험해보고 이걸 몽둥이로 잡을수있는건가? 싶었음 40분동안 트라이해도 도저히 40% 밑으로 안 내려가길래 기사 태생으로 새로 파서 시작했는데 1트 클함 ㅅㅂ
높은벽:엠마였나? 그쪽 가는길 로스릭 기사 3연타가 진짜 벽이였음 소울 손해보기 싫어서 줍고 죽고 줍고 죽고 진짜 10번은 반복했음
볼드는 뭔지 모르겠는데 패턴이 날 안 때려서 1트에 넘어감 범위가 이상한 친구였음
불사자 거리:거목 딜이 안 들어가길래 엘든링+리마 경험상 이건 기믹이다 싶어서
엘든링 영묘 해골마냥 알 때려야 하나 해서 분명 알을 쳤는데 안 쳐진건지 딜이 안들어가서 기믹이 이게 아닌가 하고 잡못 디펜스인가? 하면서 3트 정도 헛 트라이함 판정 너무 빡세
산제물:보스는 무난했는데 나무 죽창 미친놈들 아님?
팔란의 성채:보스 ㅈ간지+자기들 끼리 싸우는 기믹?이 신기했음 운좋은 트라이때 지들끼리 싸우면서 2페로 넘어가서 이렇게도 되는구나 싶었음
성당:맵은 뒤지게 구르면서 고생했는데 보스를 앙리랑 호레이스 소환 해서 그런지 진짜 별거 없었음 너무 쉬웠음 만월 느낌나서 2페 있을줄 알았는데 진짜 별거 없더라
지하묘:1처럼 특정 무기 아니면 해골 부활하는줄 알고 최대한 안 잡고 뛰어 다녔는데 몇명 빼고는 부활 안하더라
보스 포스 넘쳐서 긴장 했는데 팔찌 5대 강 공격에 너무 쉽게 죽어서 진짜 벙쩌서 ?상태로 1분 있었음
그을린 호수:씨@발 용암 개 씹J.O.A.T 최악의 맵 리마때 분명 용암 막는 반지 있었잖아 화염저항 둘둘해도 체감도 없고 에스트보다 용암 데미지가 더 크고 방패로 막히는 느낌은 드는데 버그인지 가끔 안 막힘 ㅅㅂ 차라리 낙사하면서 트라이 박는 맵이 낫지 용암 아이템 줍는데 진짜 40트 하면서 현타 오지게 옴 ㅆㅂ
근데 지렁이랑 노왕이 생각보다 재미있었음
이루실:도시 탐험하는 느낌이라 재미있었음 투명 몹도 합리적이게 구분 가능했고
보스방 앞에 납석 메세지로 방패 필요 적혀 있길래 대방패 들고 가서 막으면서 짤딜 플레이 했더니 끝나고 메세지에 패링하라고 적혀있더라 진땀승으로 1트 클해서 싱글벙글 했는데 ㅅㅂ...
아노르론도:약간 기분이 묘했음 여기가 이렇게 변했네 라는 느낌 무기강화 거인도 죽어있고 대궁기사는 여전히 ㅈ갔더라
보스 ㄸㄹㅇ 같은 놈 하늘로 쏘는 화살비 어케 피함 저거 유일하게 파훼 못함 그냥 최대한 적게 나오길 빌면서 나오면 달리면서 에스트 빰
이루실 지하감옥:인장 간수 ㅆㅂ 붙으면 최대체력 지워버리면 전사로 육성한 사람은 어쩌라고 저런걸 만든거임
맵은 무슨 공포게임하는 줄 알았음 템 줍는데 비명 소리가 왜 나오냐고 심장 떨어질뻔 했음 진짜
죄의 도시:슬픈 이야기 보스전에서 지크벨트 존나 멋있네 하면서 짤딜 넣으면서 캬 npc있으면 프리패스 보스구나 했는데
지크벨트가 죽어버림 다시 도전했더니 죽은 지크벨트는 돌아오지 않았고 보스한테 딜도 안 들어가더라
무기가 맵에 떨어져있는걸 눈치 못 챘음
4트 쯤에 주워서 전기 쓰는데 딜 안 나오길래 대체 뭐지 하면서 3트 더 날림 차징인거 깨달고 클리어함
무희+요왕:무희 움직임이 너무 흐느적 거려서 엇박 패턴이다 싶은데 박자를 도저히 모르겠어서 그냥 에스트 먹으면서 맞딜해서 클리어함 진땀 승이였다.
요왕 맵은 별거 없었던 느낌인데 보스가 아기 울음소리 때문에 섬뜩했음
군다2:철산고 ㄸㄹㅇ새끼 너 나보다 약하잖아 씨발놈아 내가 이겼다
로스틱 성:맵 돌파하는 맛이 나더라 다른것 보다 여기서 닼소3 처음으로 암령 침입당함
리마때 암령은 갑자기 순간이동 뒤잡하더니 이번에는 내 공격 전부 굴러서 피하더라 대형망치라서 그런가? 다 피하는게 신기했음
대서고:맵 존나 복잡하네 길 찾으면서 탐사하는데 길 잃어서 같은 곳 빙빙 돌면서 4시간 거림
보스는 씨발 라단축제에 원조가 있었구나 했음 진짜 근친게이잖아....
회화세계:원래 천천히 1명씩 잡으면서 전진하는데 눈보라 때문에 뭐가 보이지도 않고 몹도 뛰엄뛰엄 많아서 그냥 뛰었음
보스는 수녀님 투명화 발자국도 안보이는데 어케 대응하라는 건지 모르겠음
2페는 오히려 아리안델이 느려서 걔만 패니깐 쉽게 넘어가더라
3페는 씨바 맛나게 어려워서 재미있었음
퇴적지:맵으로 그을린 호수 용암이 제일 ㅈ같았다면 몹으로는 빛나리 얘네가 제일 ㅈ같았음 화살로 잡아볼까 했는데
저주 내성 쌓이는거 안보여주고 그상태로 저주 즉사 2번 당함 심지어 저주 쌓이는거 안보여주고 바로 죽더라
이걸 흙의 탑에서 부터 탄막 구르고 쳐맞고 에스트로 버티면서 파밍 다하고 길 찾다가 본체가 따로 있는걸 깨달음
데몬 ㅈ노잼 1대2로 싸워야 하는데 맹독 브레스가 ㅈ같고 쓸데없이 단단해서 피곤하고 얘가 보스 트라이 횟수 2위임
고리의 도시:맵 탐사 생각보다 많이 재미 있었음 길을 좀 많이 잃어 버려서 해매긴 했는데
매뚜기 존나 징그럽게 잘 만들었더라 주황색 몹 소환하는 놈도 빛나리 보다는 직관적이고 합리적이였음
보스는 미디르가 내 보스 트라이 횟수1위임 얘도 쓸데없이 단단하면서 딜이 데몬보다 강해서 방심하면 사출이였음
제일 ㅈ같은 건 부활해서 다시 가는게 조금 걸려서 귀찮았음
심지어 사다리에서 사람들이 존나 많이 죽어서 피웅덩이 만들어져 있어서 내려가기 잘 안 눌려서 낙사당함
대충 30트째 부터 기믹도 아닌데 쓸데없이 단단한거 싫어하는 구나 하고 내 취향을 알게됨
그리고 카메라 고정풀고 싸우니깐 할만 해지더라
게일은 어케 용이랑 데몬이랑 똑같이 단단하냐 퇴적지 부터 보스가 전부 쓸데없이 단단하니깐 재미없음의 한계에 도달함
그래도 패턴 피하는 재미는 확실해서 게일은 그래도 확실히 재미는 있더라
고룡의 꼭대기:있는 줄 모르고 다 끝났지 하고 위키로 확인 하면서 알게되서 마지막 지역이 됨
비룡 낙하공격 기믹 재미있더라 비룡 불길 피해서 이동하면서 올라가는게 진짜 재미있었음
이름없는 왕 연출 ㅈㄴ 멋있더라 패턴도 간지랑 피하는 재미 둘다 챙긴듯
마지막에 그냥 될대로 되라 맞딜해서 진땀승 해서 성취감 오졌음
왕들의 화신인가 dlc보스가 너무 단단해서 그거 생각하고 얘도 최종보스니깐 뒤에 더 ㅈ같겠지 하고 싸워서 기억에 남는 임펙트가 없음
1페 뭔가 무기 여러게 쓰던데 때리다 보니깐 끝남
2페는 리마 최종보스 느낌 나더라 근데 유리아랑 2명이서 때리다 보니깐 패턴 2개 보고 죽여버림
보스에 집중 못한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음
닼소3 하면서 제일 인상 깊었던 이야기
까마귀 마을인가 여기서 근처에서 2번째 침입 당함
힘들게 탐사 하던 중이라 패닉 와서 반지 세팅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암령이 안오는 거임
못 움직이고 있다가 혹시나 하고 청교 장착하고 기다렸더니 암월의 검 들어오고 조금있다가 수호자도 1명 들어와서 3은 다르다 싶었음
리마때 사람 없고 있는건 제초+핵이라 오프라인으로 해라 소리 들었는데
납석 메세지 보는걸 좋아해서 이번에도 온라인으로 하고 있었거든
아무튼 암월 형님이 길 뚫어 주고 있는데 가다가 갑자기 암령이 은신 풀고 나타나서 죽었다 싶었는데 암월 형님이 뒤잡하더니 슥삭하고 잡아주심 리마때는 제초만 4번 당해서
닼소3 청교에서 리마때는 못 느낀 인류애를 느낌
닼소3 진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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