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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다들 밤통, 밤통 하시길래 겁을 좀 먹었더랬죠. ^^;;

이제 막 시작한 지 20시간도 채 안 된 '진짜 뉴비'입니다만, 오늘 강나멜 떴다는 소식에 호기심 삼아 슬쩍 발을 들여봤습니다.


뭐, 파밍도 제대로 안 된 솔플이라 템 세팅은 엉망이고 레벨도 고작 11레벨... (솔직히 '이게 될까?' 싶었지요. 허허)

그런데 이게 웬걸? 긴장한 게 무색하게 단 '1트'만에 잡아버렸네요. ㅋ


게시판 눈2팅하다 보면 밤통 난이도 때문에 곡소리 내시는 분들 참 많길래, 저 같은 초보가 감히 도전해도 되나 싶었는데... 막상 겪어보니 '기우'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활동하던 루리웹(이하 R웹) 쪽 지인분들 말씀으론, 저 정도 컨트롤은 기본 소양이라고들 하시던데... 아무래도 제가 루리웹의 그 엄격한 '장인 정신'에 너무 길들여진 탓일까요? (웃음)


이곳 분위기를 보니 제가 여기 계속 머물기엔 실력 차이가 너무 나는 것 같아, 이만 물러날까 합니다. ^^ 다들 제가 올린 공략(?)이라도 보시면서 힘내시길 바라고... 너무 낙담들 마시고 건승하시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