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잇신: (어리둥절) ...? 방금 세상이 멈췄던 것 같군. 이것이 너의 비기인가, 스티브?
스티브: (식은땀 흘리며 인벤토리 뒤지는 중) ...후, 아니... 그건 '중력의 신'께서 내리신 시련이다... (인벤토리를 뒤적이다가 '불사의 토템'을 꺼내든다)
아시나잇신: 호오, 그건 또 무엇이냐? 비겁하게 아이템 빨이라니, 무사로서 용납할 수 없군!
(스티브가 '불사의 토템'을 들고 결의에 찬 표정을 짓는다. 잇신은 칼을 다시 고쳐 잡으며 코웃음을 친다. 배경에는 멀리서 '엔더 드래곤'이 날아다니는 모습이 흐릿하게 보인다.)
스티브: (비장하게) 이건 내 마지막 카드다. '불사의 토템'! 이걸 들고 있는 한, 나는 죽지 않아!
아시나잇신: (폭소) 하하하! 죽지 않는다고? 애송이! 내 검술 앞에서는 '불사' 따위, 그저 고통의 시간을 늘릴 뿐이다!
(갑자기 분위기 반전. 잇신이 불사베기를 세우며 기를 모으기 시작한다. 주변에 검은색 입자 효과가 소용돌이친다.)
아시나잇신: 보아라! 이것이 바로 아시나 무술의 진수, '비전: 용섬'이다!
(잇신의 검에서 거대한 검은색 검기가 뿜어져 나와 스티브를 향해 날아간다. 스티브는 토템을 꽉 쥐고 방어 태세를 취한다. 충격파로 인해 주변의 흙 블록들이 사방으로 튀어나간다.)
스티브: (비명) 으아아아! 막아내겠어!
(검기가 토템에 부딪히는 순간, 엄청난 섬광과 함께 스티브의 몸에서 '불사의 효과'가 터진다. 하지만 동시에, 잇신의 검기는 토템을 뚫고 스티브의 심장을 향해 뻗어나간다!)
스티브: (동공지진) ...어? 토템이... 안 먹혀?
아시나잇신: (섬뜩한 미소) 내 검은 영혼까지 베어낸다. 고작 나무토막 하나로 막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느냐?
(흙먼지가 걷히고, 스티브가 무릎을 꿇고 쓰러져 있다. 손에는 부서진 '불사의 토템' 조각들이 흩어져 있다.)
(시스템 메시지): Steve was slain by Ashina Isshin using [Kuro's Charm]
아시나잇신: ...결국 '창의력'은 '노력'을 이길 수 없군. 잘 가라, 스티브. 너의 블록들은 내가 유용하게 쓰마. (스티브의 시체 위에 있던 '다이아몬드 곡갱이'를 챙긴다)
잇신: (돌을 캐며) 음, 이 곡갱이 성능이 아주 좋군. 나도 이제 '건축의 신'이 되어볼까?
나는 가끔 죽고싶을 때가 있음
죽이고 싶을때는 없냐
@ㅇㅇ(58.121) 고민 좀 해볼게
@Duvet 할수있어! 해골.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