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랜매에서 만난 유저 두명..


초반부터 전멸하는게 

벌써부터 3일차에 어떻게 될지 뻔히 보이는데도 

단 한명도 나가지 않는게 멋있었음


예상대로 1일차 2일차 도합 3번의 전멸이 있었고

3명다 10레벨로 3일차 밤에 진입하게 됨..


우리팀 은둔자 강고르한테 한방맞고 죽어버리는게 안타깝더라

어찌저찌 피는 3분의 1만 남겨놨는데 

나 빼고 다 죽어버림


이미 2번 살려줘서 이젠 살리기도 힘듬..

게다가 나도 공격 다 처맞아서 물약이 한 개도 없더라


열심히 피하려다가 나도 딸피에서 한방 맞고 바로 가버림;;

게임 내용은 개망했지만 그래도 한명도 안 나가고 재밌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