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 요약) 거미와 독과 섹시한 누님들을 지나 흙의 탑 입성


이번 화 요약) 녹아내린 철성, 쓰레기 바닥, 검은 계곡 밀었음 


제목 어그로 ㅈㅅ 근데 이번 화에 밀었던 지역 보면 왜 제목 이렇게 적었는지 알 것 같지 않음? 나 진짜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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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연재 스타트


흙의 탑 어떤 방에 미믹이 있더라. 이 겜 하면서 첨 보는 미믹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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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 저게 미믹이면 이건 보물상자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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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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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니까 루카티엘쨩도 있더라


오라버니도 있다는구만? 이거 둘이 만나는 플래그잖아? 나 눈치 빠른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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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놈도 있더라. 너도 안 믿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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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메다 헤메다 보스전에서 몇 번 죽고 주변에 도와줄 백령 없나 살펴봤는데, 뭐가 있더라


이건 사인이 황금색이네? 하고 소환했는데, ai가 아니라 사람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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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벽도 가르쳐주시더라 개천사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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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스도 뚜까뚜까 잡고


가실 때 인사도 해주시던데, 나는 제스처 할 줄을 몰라서 열심히 뱅글뱅글 돌기만 했다. 내 마음이 닿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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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렇게 입성한 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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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인 발 견


얘가 그 광대셋을 팔더라ㅋㅋㅋㅋㅋ


근데 난 이미 아이템 입수 확률 높아지는 멋쟁이 모자 끼고 있어서 소울 획득량 증가하는 장갑만 샀음.


나머지는 룩이...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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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진행ㅎ애보니 루카티엘쨩을 소환할 수 있더라


이 앞. 강적.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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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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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뚜까뚜까 잡으니까 쉽게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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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파리스의 돌 끼우는 곳이 있길래 넣었더니 빛만 비추고 끝남.... 하......



녹아내린 철성이 렙업하기가 좋더라. 렙업 열심히 해서 센티의 창 한 손에 들 수 있는 스탯 맞췄음


부수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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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산성액에 들어가면 내구도 쭉쭉 깎였던 게 기억나서 맨몸으로 산성액 다이브 했는데, 무기 내구도는 안 까이더라...


아니 이것도 까이게 만들어 줬으면 좀 좋아. 어? 디테일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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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걍 공략 보고 까마귀 둥지에 부웅부웅 하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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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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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조금 간지날지도?


근데 한손잡으로는 그냥 창 찌르기 모션이고, 철성에서는 장인의 금 '추'가 더 데미지가 잘 들어가더라. 다들 중갑이라서 그런가


그래서 한동안 다시 금 '추' 끼고 다니기로 했음


양잡으로 약공격 모션은 멋있더라. 휙후깋ㄱ힉휙후기휙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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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셀프 퀘스트 하나 클리어하고 진행하는데 파리스의 돌 넣는 곳이 있었음


딱 봐도 독 나오게 생겼네 두 번은 안 속는다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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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도착한 보스룸


뜨끈허이 목욕 조지고 계시다가 몸소 나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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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옛 왕


보스 자체는 허접인데 저기 용암 구멍에 한 3번은 빠진듯....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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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하고 들어오니 뭔가 뭔가 전송될 것 같은 공간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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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왔는데, 또 닫혀있대 또 또 또 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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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을로 와서 사다리 타고 내려갈 일만 남은 것 같아서 설치해서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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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무덤이면 홀리 어쩌구의 무덤인거지? 어덜트의 그레이브 그런 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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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T 이벤트전 클리어 해줌


이거 한 6번 했나? 어우 잡몹전 너무 싫어 진짜로 제발제발제발제발 한 놈 씩만 덤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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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임금님이 기억해주셔서 화가 조금 풀림


서윗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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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도착한 개쓰레기같은 바닥


진짜 개쓰레기 바닥


진짜 진짜 진짜 개쓰레기 바닥


전작 병자의 마을이 생각나는 맵 디자인인데,


불은 왜 다 꺼놨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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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는 당연히 잠겨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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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김 숙숙 뿜어대는 벌레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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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계곡으로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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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먹물 오징어 쉑들한테 죽어서 처음부터 다시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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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면서 저게 횃불이라는 걸 깨달아서 다 붙이고 다니니까 그나마 좀 낫긴 하던데


그래도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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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착한 검은 계곡


여기도 문제가 많음


'검은' 계곡이라매? 왜 초록색인데?


아니 뭐 그건 그렇다 쳐도 침 뱉는 석상들은 왜 그렇게 처 많은건데 도대체? 뭘 위해서?


그거 피하고 있으면 바닥에서 먹물오징어들이 나와서 안아줘요 해대고 진짜 쓰다보니까 또 화 나네


걍 이 맵 디자인한 사람은 사디스트가 틀림 없음. 이 맵 좋아하는 사람 있음? 있으면 가서 BDSM 테스트 해보고 결과지 함 보셈 분명히 마조 100% 찍혀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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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래서 하나하나 상대하다가는 내 수명이 줄어들 것 같아서 걍 무작정 달리기로 보스맵으로 들어옴.


그나마 짧아서 보스맵까지는 금방 와지는게 그나마 다행이더라


보스는 석상 만들다가 잘 안 만들어지니까 나한테 화풀이나 해댐


나도 그 석상 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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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차서 시작한 보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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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게 까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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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보스 잡고 들어와보니까 어디로 전송될 것 같은 제단이 있음


가까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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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매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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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서 누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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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 프람트나 카아스 같은 느낌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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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이 2개라는 소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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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같은 애의 소리를 듣고 전송돼서 가보니까 역시나 닫혀있더라


열려있는 꼴을 본 적이 없어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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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제 위대한 소울 4개 모아서 왔더니 왕의 성으로 향하라더라


?


녹아내린 철성이 왕의 성 아니었음?


어디로 가라는 건데


아니 힌트를.... 힌트를 좀만 더 달라고... 제발... 게임 왤케 불친절한데......


결국 공략 찾아보니까 겨울의 문인지 거기로 가라고 하더라.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는 날이었음


하지만 나 불사자. 자고 일어나니 멘탈 회복했음.


연재는 계속 된다. 봐줘서 고맙고, 내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