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단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살아라 레벨 탓 강화탓 유물탓하지 마라. 나도 미켈라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미켈라나 나나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먹고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결혼할때 우리 프붕이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 너에게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가 먹고 입을거 참으며 네 옷, 먹는거, 교육 모두 좋은 조건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방황하거나 철없이 굴때도 앞에선 혼냈지만 뒤 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가보다 하며 미켈라랑 많이 울었다 그래도 삧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겠지 나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이 생각만 하며 꼭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나이가 몇인지알긴하냐? 도대체 그 나이에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뭐냐? 늘 불만은 많으면서 실천하는게 뭐난 말이다.오늘 문득 우리가 닐잘못 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거울을 보니 늙은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나를 원망하지도 말고 니 힘으로 알아서 살아라. 라단도 지쳤다 당장 짐싸라.
[일반] 각자도생
종근당건강(kjh523)
2026-03-20 18:29
추천 6
다른 게시글
-
근데 암컷인지 비키니아머인지 얘기는 여기서 왜함? [2][일반] 익명(175.223) | 03.20추천 0
-
근도 아무나 7777 [6][코옵] Clevv(jinqzzang) | 03.20추천 0
-
갤매 일반은 이제 아무도 안하나 [5][일반] 가시나(breed4778) | 03.20추천 0
-
본편 세키로 물약 어케 씀? 집행자 하듯이 쓰면 되나?[일반] 니쑤시개(jengbae) | 03.20추천 0
-
와 쎾쓰 [3][일반] 익명(14.38) | 03.20추천 0
-
포앤서 주인공 취향 참 특이하네 [2][일반] Duvet(internet1937) | 03.20추천 0
-
대가기 깨질거 같을 때 꿀팁 [10][일반] 에브라나(expert2892) | 03.20추천 0
-
닼1이 파보면 약간 이상한 설정 많음 [12][일반] Planci(vqdpb) | 03.20추천 0
-
너네 수면유적 어케 생갇함? [10][일반] 슻리마(bio9090) | 03.20추천 0
-
코옵런 연재할건데 같이 트리가드 잡을놈 [28][코옵] 유동이(pick0012) | 03.20추천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