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로 쓰려다가 캡쳐할 게 너무 많아져서 유기했었음
톳불 밝히기만 하고 안 앉으면 부활 위치 조정 안되는 건 좀 힘들더라
몹 부활 되는 거 귀찮아서 켜만 뒀더니 피봤음
셐으로 유입되고 엘만 해봤었음 ㅇㅇ 닼3 카사스쯤 밀 때 리마랑 꼴 할인하길래 처음부터 하자 하고 틀었는데 반가운 얼굴도 있더라
맞어 그리고 중롤 조작감이 씹조트여서 플탐 절반은 헐벗고 다닌 듯
룩도 안돼 저랩이라 딜도 안들어와 한참을 지쳐가다가 여서 팍 재밌어지더라
교구에서 제사장으로 내려올 줄은 몰랐는데
유기적 디자인 어쩌고 하는 첫 체감이 상당히 감동스러웠음
왜 요즘은 보스파이팅으로 노선을 틀었는 지 알 거 같기도 하고 ㅇㅇ
이런 맵 구성을 매 번 어케 하겠음
이 씹새끼는 어쩐지 처음부터 여기 있는 애들보다 플레이어가 더 가치있어보이네 ㅇㅈㄹ하더니
그런 새끼가 나한테 덤비냐
유명인도 만나고 ㅇㅇ
소환하는데 포즈하면서 나오는 게 진짜 캐릭터 확실하더라 ㅋㅋㅋ
지상 지하 종 2개 울리라는 게 목적의식 없이 왕이 되라고만 하는 든링이랑 다르게 퀘스트 하는 느낌이었음
맛이 좋더라
이 쫍아터진 보스방에 개새끼 두 마리랑 같이 넣어둔 건 아직도 좆같음
그와중에 흉조잡이 모션이 느껴지더라
밤통 예습으로 탐식이는 무난추하게 넘기고
이거 처음 보고 존나 당황스러웠슴
톳불도 못 앉아서 마라톤까지 하니 ㅈ같음이 2배더라
스탯이 후달려서 못 들던 초반에 먹은 흑끼창 껴보고 성능에서 감동을 느꼈음 ㄹㅇ
쯔바 강공 붕쯔보다 약공 툭 던진 게 세더라
그리고 프롬 얘네 은근히 개그가 있더라
수차돌리는 멍멍이도 그렇고 작은 론도 쳐다보는 섹시포즈 망자도 그렇고
닼3에서 볼드 잡고 나오는 옛 약속 어쩌고의 그 옛 모습도 봤음
3찍먹하고 본 것도 이렇게 반가운데 1, 2, 3 순서대로 한 사람들은 3에서 얼마나 반가웠을지 싶었음
여기서 온슈타인 스모우전 때 처음으로 프부이들 불렀음
진짜 정신나갈 뻔 함
뜌... 뜌땨...
그리고 진행할 때 갤에 있는 추천 진행순서 보고 했는데 잘못봐서 이 다음에 들크로 바로 감
근데 흑끼창 덕분인지 할만 했던 거 같음
은 개뿔 이 씹새끼
사자무보다 더 한 새끼임
꼬짤 때문에 더 힘들었음
엉님도 만나고
기 모을 때 때리면 캔슬되는 기믹을 막트할 때나 알았다
하면서 또 느낀거지만 4방향 구르기는 조트가 맞음 진짜루
원시 에니르 일림도 왔음
머리에[ 이상한 거 자란 새끼들, 거지같은 곳에 포지션 잡고 주술 툭툭 던지는 씹새들 까지 똑같더라
고추
근데 진짜 멋있더라
카라미트 고 안 만나고 잡으면 특수대사도 있다는데
난 못하겠음 하늘에 있는 걸 인간이 어케 잡음
이 새낀 지가 침입 와놓고
난 키아란이랑 알토 얘기 많이 나오길래 분량이 많은 줄 알았는데 이러고 없어지더라
그래서 괜히 여운이 더 남는 거 같기도 하고
내구 잘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봄 진짜 너무 힘들었음
특히 암술인지 주술인지랑 지랄난격
뭔 한 대 긁히면 끝이야
결국엔 프부이들이 깨줌...
얜 뭐 기믹 있는 줄 알고 그냥 나갔는데 아니더라
엔딩 직전에 왔는데
문제는 꼬짤 빗나가서 은신쓴 거 때문에 못했음...
처음엔 얘 은신 풀고 나니까 피가 거의 안남았길레 꼬짤 안되고 죽을까봐 리 했고
그 다음엔 시작부터 은신쓰고 도통 풀지를 않길래 포기함
근데 얘 은신 푸는 기준이 뭐 있음?
공왕도 잡고
심연 걷는 기믹은 진짜 재밌었음
한 번 밖에 안 써서 아쉽긴 한데
미동도 안 하다가 템 주우니까 난리쳐서 개놀램
등나무 숯불반지 설명 일었는데 왜이리 커엽고 불쌍함
방금까지 같이 싸운 솔라햄은 진짜 죽이기 싫어서 한동안 도망다녔음
몰랐는데 계약 하고 어디로 가야된다매
괜히 현실패치해서 계약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안 하고 다녔었는데
이 때 기점으로 계약 뜨면 다 하고 다녔음...
난 아트 좋았음
근데 못자리 마라톤 하고 나니까 안좋아짐
얘네 하반신만 있는 거 뭐 비룡계곡에 있는 언데드 룡 하체 떨어지는거라매?
아...
무조건 죽는 이벤트도 감상하고
따님도 있더라
아트는 진짜 좋음
월광나비 한 마리만 잡아볼라 그랬는데 검숲이랑 다르게 죽어도 안 내려와서 걍 패스함
기믹들이 다양해서 좋았음
기물들이 무슨 의미일까 생각하는 재미도 있고
빡통같은 초반과
그렇지 않은 후반
등장 보고 보슨줄 알았음 ㅋㅋㅋ
아트는 좋음
근데 뭐 아무 것도 없더라
이자리스부터 느낀건데 맵들이 좀 초반에 비해 이상함
이게 납기일인가 뭔가 그거 같더라
용비늘 주던데 등 보면 이상한게 용으로 변하는 그거 쓴 놈인가봄
디테일이 좋다
비룡계곡도 그렇고 불사교구도 그렇고 비룔류는 하나같이 나사 빠진 거 같이 생겼는데 고룡들은 멋있더라
톳불도 기본 10개 에스트 체워주는 데 같은데 얘가 화방녀처럼 불 지키는 건가 싶음
못 찾아서 이제야 옴
근데 그윈의 묘소라며 막보스가 그윈이던데
정정하시더만
진짜 15년 된 게임 아트 보고 감동받을 줄은 몰랐음
아 이제 마지막이구나 싶은데 이 감동이 울림이 좋더라
모험의 마지막은 프부이와 함께 끝냈음
불을 계승하는 퀼라인과 함께
35시간의 여정을 마무리함
솔직히 조작감도 그렇고 불편한 게 꽤 되긴 했는데
그래도 또 켜고 싶은 게임임
다음엔 솔라 살려보고 지크마이어 아저씨한테 용기도 줘야겠음
닼3 분위기랑은 꽤나 판이해서 초반에 이게 맞나 싶기도 했는데
결과적으론 대만족임 좋은 판타지 영화 몰입해서 며칠동안 본 거 같음
여기까지 봐 줘서 고맙고, 엔딩까지 인게임이든 갤이든 함께해줘서 고마움
게임 진행면서 그 얘기 하는 게 이렇게 즐거운 걸 잊고있었음
이제 스꼴라로 돌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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