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코옵도 두세판 하고 랜덤매칭도 존나 해서 20시간정도했는데
뉴비 입장에서 제일 힘들었던 부분이 이거 두개였음
1. 영맥 점프
팀원들 따라가다가 이거 방향이나 높이 조금이라도 잘못 타서 ㅈ된 적이 여러번 있었어 그래서 영맥 점프로 먼 거리 가야될때 좀 긴장됨
이제 같이 안뛰고 팀원들 뛰는거 보고 어디로 날아갔는지 확인하고 좀 나중에 뛰는 습관이 생김
이렇게 하니까 확실히 실수가 많이 줄었음
2. 보스전 가는 길이 어려운데 나만 뒤진 경우
보스전 가는 길이 좀 복잡한 경우가 몇개 있었는데 뭐 부숴진 성벽을 억지로 점프해서 타고 가야된다거나
절벽 아래로 뛰어내린다음에 영맥 점프해서 다시 뒤로 돌아가고 뭐 이런 길이 진짜 어려웠음
팀원 따라가는거 자체는 괜찮은데 진짜 문제는 보스전에서 나만 뒤지는거임
그럼 나 혼자 근처에서 부활해서 다시 거기로 찾아가야되는데 기억을 더듬어가며 절벽에서 뛰어내렸더니 그 절벽이 아니었는지 그냥 죽어버림 이때 룬도 다 날리고 정말 슬펐음
그리고 두명이 존나 빠르게 달려나가는데 나만 계속 방지턱같은거에 툭툭 걸리고 지나가던 개새끼한테 한대 쳐맞고 이러면서 조금씩 더 늦어지는게 은근 빡셈
이렇게 거리 좀 벌어졌을때 갑자기 영맥 점프 타거나 지하도나 동굴 같은곳으로 들어가면 나만 또 미아 되는거임
그렇게 한번 팀원들 놓치면 어찌어찌 나중에 합류하긴하는데 성배병 횟수 늘리는거 나만 몇개 뺴먹거나 하는 일도 생기더라ㅅㅂ
고인물들 있는 판은 밤에 보스 잡고 해 뜨기도 전에 갑자기 자기장 밖으로 존나 달려나감
피 까이는거 그냥 무시하고 바로 다음날 일정 뛰러가던데 이거는 몇번 하니까 익숙해져서 이제 같이 뛰어가는데 처음에는 저게 뭐지 싶었음
온오프로 팀원들 발자국 남기는 시스템이 생겼으면 좋겠다
그냥 림벨드에서도 초행길이면 남들 따라가는 것도 벅찬데 지변이나 DLC 거점이나 아예 대공동 나오면 뭐 따라가기만 하다 드러눕는 일도 빈번하지
ㄹㅇ 이거 진짜 빡센듯 그래도 재밌어
유툽 같은 곳에서 풀영상 플레이 한번씩 틀어놓고 설거지나 집안일 하면서 보면 도움 되더라, 그거 외에는 솔플 같은 거 하면서 밤비 오기 전까지 유유히 돌아만 다니면서 익숙해지는 정도. - dc App
아 이제 깻던 스테이지들은 유튜브 영상 좀 봐도 괜찮겠다 보스같은거 인게임에서 처음으로 보고싶어서 일부러 영상 안찾아봣엇는데
뉴비때는 게임템포가 너무 빠르다보니 따라만 가기에도 많이 벅참 게임이 - dc App
눈치껏 해야하는게 존내 많은거같음
성 3층 벽타고 올라가는 길 몰라서 계속 헤맸는데 - dc App
ㄹㅇ 계속 주변만 빙빙 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