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하~~ 닼소3~~~~
일단 전작들이랑 차이점은 브금이 굉장히 웅장하더라
그래서 한동안 듣고 있었음
버튼 눌러서 시작하니까 패치노트 창이 뜨더라
이 옛날 겜을 아직까지 패치를 해준다고???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16년도 패치노트더라ㅋㅋㅋ
밑으로 쭉 내려보니까 '어둠을 밝혀라///////'라고 돼 있던데 중2병 같고 좋았음
암튼 고고
내가 가는 곳은 로스릭. 1편의 로드란을 직접적으로 계승하는 공간이라는 소문을 듣기는 했음.
장작의 왕은 1편에서처럼 불을 계승한 자들을 얘기하는 것 같고
고향이 흘러들어오는 곳이라는 건 물리적으로 '공간'이 흘러들어온다는 뜻이려나...?
여기!!! 여기 불사의 묘지 가는 길목 거기 아님?????
????? 얘는 2편에서 내가 잡은 그 최후의 거인 걔 아님????
말고도 심연의 감시자랑 무슨 기사단도 나오더라. 그 사람들도 다들 장작의 왕이었나봄
나는 불사 저주받은 불사~
재는 잔불을 바란다는 저 말이 참 문학적이고 좋더라
트레일러 내용은 전체적으로 장작의 왕들이 모두 떠나고 불이 꺼져갈 때, '재'인 내가 잔불이라도 지피려고 왕위를 계승하러 가야하는? 그런 스토리인 것 같았음
다음으로 캐릭터 작성
우선 부장품부터. 뭐가 제일 쓸모없고 낭만있을까 고민하다가 어리고 흰 나뭇가지 골랐음. 우정의 증표라잖슴~ 낭만이지 낭만~
다음으로 체형
일단 성별은 여성 골라주고, 신체 밸런스가 하반신이 다부진게 좋아보여서 해당 체형으로 해줌
외모는 이렇게.
회색머리를 하고 싶었는데, 하얀색으로 해야 겨우 회색처럼 보이더라.
좀 예쁘게 된 것 같아서 만족하고 넘어감
직업은 둘러봤는데 기사가 제일 간지나보이고, 트레일러랑 비슷해보여서 기사로 했음
연령층은 청년으로 픽
시작하니까 무덤에서 걸어나오더라
시작 맵은 재의 묘소
첫 적이랑 싸워본 소감은 '빠르다!!!'였음
적도 빠르고 내 행동도 빠르고 구르기도 빠르고 칼질도 빠르고 전체적으로 템포가 다 빠른 느낌이었음
심지어 스테미너 차는 속도도 엄청 빠르더라ㅋㅋㅋㅋ
새로운 아이템 루팅해주고
걸어가는데 풍경 좋더라. 1,2편 보다보니까 눈이 씻기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뛰는 폼이 뭔가... 뭔가 여성스럽달까...? 그래서 좀 위화감이 느껴졌음. 갑옷 입고 저렇게 폴짝폴짝 뛰는 게 맞나...?하고
최초의 화톳불 켜주고
걸어들어오니 누가 봐도 튜토리얼 보스전이 기다리고 있었음ㅋㅋㅋㅋㅋ
안 뽑고 진행하려 했더니 역시나 안 되더라
군다!!!!! 얘가 군다구나!!!!
1,2편에서 배운 것처럼 막고 구르고 하면서 팻음
근데 반피쯤 깎으니까 갑자기 검은 덩어리가 튀어나오더라
으어아ㅏ아어아어ㅏㅇ거ㅏㄱ ㄱ저게 무어ㅑ
당황해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죽음
다시 다시
일단 가서 영혼 주워주고
이번작은 SOULS RETRIEVED라고 뜨더라. 매 편마다 문구가 소소하게 다른 것도 재밌네
침착하게 하니까 2트만에 깼음. 나 재능 있는 걸지도?
1,2편의 하드 트레이닝이 빛을 발하는구나
그리고 불의 계승자를 무찔렀다는 얘기가 나오더라.
또 뭐가 나옴. 불씨 회복?
엠버 리스토어드 떴을 때는 뭔가 싶었는데, 걸어다니다 보니까 몸이 뭔가 불타고 있었음.
저 상태가 잔불이 복원된 상태인가봄
시리즈 전통의 GOAT 무기 루팅해주고
새로운 아이템 획득
이게 그 회복되는 EMBER구나 싶었음
그리고 걸어가는데ㅋㅋㅋㅋㅋㅋ
내가 저번에도 말했는데, 나 새로운 길 있으면 무조건 왼쪽으로 돌거든?
왼쪽으로 도니까 칼 개잘쓰는 간디 같은 할아버지 계시더라ㅋㅋㅋㅋㅋㅋㅋ
한 10번쯤 가서 죽은듯
결국 어찌저찌 클리어하니까
달인의 옷이랑 달인의 손목싸개를 주심ㅋㅋㅋㅋ 달인이셨구나? 어쩐지 힘들더라
지나서 걸어오니까 불 계씅의 제사장이래!!!!!
나 여기 알아 여기 1편에 내가 불쏘시개의 비의로 에스트병 20개까지 밝혀놓은 거기잔슴!!!!
근데 못 들어간대
슬픈 마음을 뒤로하고 정면으로 걸어들어오니 뭔가 웅장한 곳이 나왔음
오 이번 화방녀는 좀 친절한가?
오........? 착한생각 착한생각
그러고 레벨업 눌렀는데
??????
이러면 나 오해할 수 밖에 없어.
레벨업 창은 뭔가 뭐랄까 해상도가 높아진 느낌? 뭔가 깔끔해진 느낌이 좀 들더라
이번에 새로 나온 스탯인 운부터 올려줄까 하다가 일단은 체력부터 쭉 올려줌
화방녀한테서 레벨업하는 시스템은 2편이랑 비슷하네
근데 쟤 화방녀라면서 왜 불이 꺼져있음....?
수상한데
암튼 내가 다시 피우고
군다 잡고 나온 저 칼이 화톳불에 꽂는 용도 밖에 안 되더라
잔불은 쓰면 아까 그 파이어펀치 상태 돼서 최대 HP가 늘어난다는거구만
암튼 앉아보니 이번작에도 화톳불에서 전송이 가능하구만? 뼛조각 지피는 것도 있고 2편의 화톳불이랑 굉장히 비슷하구나 싶었음
전송하기 전에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는데
아니!!@!?@?!??!?!? 아니 안드레이햄!?@?!?@??!??@
진짜 안드레이햄이냐고~!~??~!?~??!??! 진짜 개반가웠음ㄹㅇㅋㅋㅋㅋㅋㅋㅋ
이번작 안드레이햄은 에스트병 관련한 일도 해주시더라
시간이 많이 지나서 기술이 느셨나봐. 역시 끊임없이 배우는 사람은 늙지를 않네. 섹시하다
ㅋㅋㅋㅋㅋ내려오니까 사인 있길래 만져봤는데 위로의 시간이라 그러더라ㅋㅋㅋㅋ 제스쳐도 나오던데 제스쳐 뭐냐고ㅋㅋㅋㅋㅋ
내 감정을 그대로 표현해준 것 같아서 웃겼음
그리고 시리즈 전통의 마음 꺾인 사람
죽지 못해 산다라.... 참 마음에 와 닿는구만
그리고 의자들 뒤로 가보니까 이름이 적혀있더라
의자가 총 5개였는데
성왕, 심연의 감시자, 추방자, 거인, 그리고 한 명은 뭐더라
이 5명을 내가 다 잡아와서 의자에 앉혀야하는 거구나 싶었음
심연의 감시자는 1편에 잉그리드....?인건가...? 싶었고 거인은 2편의 그 거인인가? 싶었음
상인도 계시고
재를 가져오면 거기서 새 물건을 뽑아 주신다더라. 재주도 좋으셩
싹 돌아보고 화톳불을 타고 오니 로스릭의 높은 벽으로 와지더라.
여기까지 하고 다음은 내일 하려고 게임 껐음.
아까도 말했지만, 전반적으로 '빠르다!!!'라는 느낌이었음ㅋㅋㅋ 속도감이 살짝 적응이 안 될 정도로 빠르더라
그리고 1,2편을 연달아서 하다보니까 좀 지치는 감도 있어서 3편을 바로 이어서 할지, 이어서하면 지쳐서 3편을 온전히 즐기지 못하는 건 아닌지 좀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음
생각보다 3편이 속도감이 있어서 1,2편이랑은 다른 맛으로 할 수 있어서 좋더라. 그리고 안드레이햄!!처럼 1편의 향수를 자극하는 뭔가들이 있어서 되게 좋았음.
암튼 3편도 연재 한 번 돌려보겠습니다. 오늘도 봐줘서 고맙고, 내일 보자~~~~
고추 - dc App
야한 거 안 대 !
하필 나뭇가지를
1편은 팬던트 들고 감ㅋㅋㅋㅋㅋ
불꺼진재는 불을 계승해려고 했다가 자질이 안돼서 금방 타버린 실패자들임
그래서 ‘장작이 되지 못한’이구만? ㄱㅅㄱㅅ
1편 제사장은 dlc에 나옴
오오오옹ㅇ dlc하면 진짜 추억 씨게 맞겠네ㅋㅋㅋ dlc까지 꼭 달려본다
화방녀 앞에서 제스처하면 화방녀가 반응해줌
@Evlana 아ㄹㅇ?ㅋㅋㅋㅋㅋ 좌절하는거 배웠는데함 해봐야겠네
나뭇가지 선택하면 중간에 좀 편해지긴 할거임 그리고 자체 오마주 요소들도 은근 많아서 그리운 전작들 해보면 반가운요소들 많음 - dc App
ㅋㅋㅋ쪼아요~~~ 반가운 요소들 얼마나 나올지 기대가 된다
스포:2편에 "그"휜머리 철가면나옴
아 스포 당했네 겜 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