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 요약) 튜토리얼 보스 잡고 네임드 몹도 잡고 제사장에서 안드레이햄도 만나고 로스릭 성벽 위로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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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화톳불부터 밝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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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는데 일반 망자한테서도 군다한테 있던 저 이상한 게 튀어나옴


으아아ㅓ아아ㅡ아ㅓㅇ아ㅓㅇ


보스한테서만 튀어나오는 거 아니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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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톳불 사출 당한 김에 제사장으로 돌아와서 화방녀한테 인사도 해봄


제스처 취하면 화방녀도 제스처 취해준다던데 진짜더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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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똥꼬쇼하면 수줍게 웃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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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좌절하면 묵념도 해주심


고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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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김에 안드레이 햄한테도 괜히 말 한 번 더 걸어봤는데,


전작에서는 내가 망자가 되면 슬플거라고 말씀해 주시던 스윗한 형님이셨는데, 이제는 무기 얘기밖에 안 하시더라


점점 망자가 되어가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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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와서 쭉 진행하는데 용가리가 날아와서 불 뿜어댐


헬카이트 생각나더라ㅋㅋㅋㅋ


근데 꼬리 잘라보려고 꼬리에 활 쏴봤더니 내 방향으로 불 쏴서 실패했음


분명 방법이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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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방법이 없다 싶어서 지나쳐서 감옥 열쇠 루팅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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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 파편도 루팅해줌


내가 괜찮다고 생각했던 시스템이 계승돼서 좀 기분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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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다보니 감옥 등장


쟤 이번작의 로스릭 같은 놈인 거 아님? 수줍게 웃어주는 내 화방녀 (의심가는)을 또 죽여버리는 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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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의심이 간다고 해서 내가 뭘 할 수 있겠음


아까 루팅했던 열쇠 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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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나눠보니까 순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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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ㅑㅑㅑㅑㅑ 반지가 또 하필 이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


걍 추억을 덕지덕지 발라놓은 수준이잖슴ㅋㅋㅋㅋ


근데 저 사람 말 다 끝나니까 훅 하고 사라지더라. 저러면 왜 감옥에 갇혀있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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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다시 진행을 쭉쭉하니 누가 봐도 중간보스전인 스테이지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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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안 움직이더라


분명 저 뚱땡이가 중간보스일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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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역시


저기서는 안 움직이던데 멀쩡히 걸어다니는 놈이 하나 있더라


잡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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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열어야할 것 같은 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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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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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스 등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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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볼드라고 하네


무슨 네발 늑대인간? 처럼 생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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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트에 잡을 수 있었는데


냉기를 쓰더라고?


뜬금없이 냉기라서 좀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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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트만에 잡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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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왔는데 또 뭐가 없대


끄으으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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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바로 뒤로 가니까 누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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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바로 깃발 주더라


2편에서는 한참 헤멨어야 했을 것 같은데, 3편에서는 이렇게 근처에 바로 있어서 참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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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 서약도 배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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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을 꽂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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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팔 보고 진짜 싱글벙글했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추억을 덕지덕지 발라놨네 싶더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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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도 똑같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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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도착한 불사자의 거리..... 햐..... 고향에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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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마차도 있더라


마차는 안딜의 저택에서 본 게 끝인 것 같은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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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오니까 트레일러에 나왔던 순례자들이 단체로 굳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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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가 뭐라뭐라 하더라


근데 망자가 죽을 수 있는거임? 망자면 기본적으로 불사잖아


아니면 순례자는 망자가 아닌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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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낼만한 사람 있나 싶어서 찾아보니 누구 한 명이 움직이더라


근데 얘도 나머지는 다 죽고 자기만 안 죽었다고 하네. 뭐지 내가 설정을 잘못 알고 있나....?


근데 아까 죽여달라고 하던 애가 얘가 맞긴 한가? 얘는 그렇게 죽고싶어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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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번 작의 마술 스승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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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말 끝나니까 훅하고 사라지더라


쟤들은 화톳불 없이도 전송 쓸 수 있는거냐고ㅋㅋㅋㅋㅋ 나보다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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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이 기도? 같은 걸 하고 있는 방향을 보니까 용이 있더라


로스릭 높은 벽에서도 망자들이 용 시체에 대고 절하고 있던데, 뭔가 용을 숭배하는 종교 같은 게 번창했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


여기까지 2일차 마무리했음


불사자의 거리를 돌아볼 생각에 두근두근하네


그럼 오늘도 봐줘서 고맙고, 내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