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각 망루에서 늑대랑 싸울때 늑대 죽을때마다 (회생 가능할 때만) 닌자 철칙을 말하는데
첫째 철칙은 무시하고 둘째 철칙만 따르는 늑대를 나무라거나 원망하는게 아니라
"너 이렇게 못 싸우면 네 주군 또 뺏기니까 제대로 좀 해봐라"
이렇게 잘 좀 해보라고 다그치는걸 보면
자기 욕심 때문에 늑대를 죽이려는것 빼면 가부장적인 면은 없었던것 같음
"애비 말이 법이니까 내가 시키는대로만 해!" 이러는 가부장적인 가정관이 요즘도 그렇고 저때는 더 심했을텐데
자기 아들이 자기가 일본 지배하는걸 방해하는데도 선택 자체는 존중해준것 보면 가부장적인 아빠는 아니었던것 같음
첫 번째...! 부모는 절대적,
내 자식이 나보다 세면 내 계획이고 뭐고 그걸로 만족하는놈
자식이 잘되는거 질투하는 어처구니 없는 부모들도 있는데 올빼미가 오히려 대단하다고 생각함
저렇게 센놈을 내가 키웠다는 자부심에 대리만족이 있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