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재) 닼소3 2일차) 추억에 익사할 것 같은 게임 (긍정적)
· 연재) 닼소3 3일차) 연재하는 시간이 아까운 게임 (긍정적)
지난 화 요약) 부랄나무 잡고 불 끄라는 퀘스트 받음
이 지역 잡몹들이 좀 멋있떠라. 날개 촥 펼쳐지는 게 내 취향이었음
그리고ㅋㅋㅋ 댓글에서 알려줘서 까먹고 안 올라갔던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니까 으음~ 이러고 있더라ㅋㅋㅋㅋ
으음 으음~~~ 저기 보이는 데몬 잡아야하는데 고민하고 있더라
내가 먼저 내려가니까 헐레벌떡 뛰어옴ㅋㅋㅋㅋㅋ
잡고 나니까 술이랑 건배하는 이모지도 주심ㅋㅋㅋㅋ 대호감아재
탑 위로 올라오니까 거인이 언제든 준비 만전 이러고 있더라.
너 혹시 매의 눈 고니.....?
활 쏘는 것도 그렇고 나는 피해서 쏘는 정확성도 그렇고 뭔가뭔가한데....
쭉쭉 내려와서 늪을 진행하다보니 원펀맨들이 죽어있는 게 보임
여기가 옛날 검은 숲이었나봄
중간에 흰 나무도 있더라. 하얀 가지 툴팁에 적힌 하얀 나무가 이거구나 싶었음
그리고 늑대.... 너 혹시 시프니....?
서약 함 조져주고
위로 올라오니까 길 잃은 데몬도 있어서 잡아줌
태양 보이길래 태양만세 남기려고 했는데, 암만 찾아도 태양이 없더라니 걍 혼잣말로 있더라ㅋㅋㅋㅋㅋㅋ
거의 숙어 수준인가봄
반대편으로 넘어오니 문이 안 열려서 굶어 죽으신 것 같은 순례자 한 분 계시고
멋진 용가리도 있더라
여기 쐐기석 도마뱀이 엄청 많아서 파밍 야무지게 함
아래를 내려다보니 늪 전경이 쫙 보이더라
저 불 두개를 끄면 된다는거지
끄려고 돌아다니는 중에 왕녀.. 이러는 사인을 봤는데 근처에 있는 옷이랑 주는 마법서를 보니까 얘가 왕녀일 수 있겠다 싶더라
그리고 꿈을 쫓던 자의 재를 주니까 어리석은 자의 재라고 하더라
꿈을 쫓는 게 어리석은 거라는 클리셰는 언제나 등장하네
옆에 있던 친구는 갑자기 나한테 플러팅 하더라
나 뭐 했나?
그렇게 쭉쭉 불 다 끄고 진행하니까 멋진 컷신 나오고 보스전 시작함
얘내는 자기들까리 싸우더라고?
하면서 '그래 다대일 전투를 내려면 이렇게 내애지!'하고 감탄했음
기본 2대2로 만들어 주는게 감다살이라고 느꼈음
한 번 잡으니까 2페 돌입
피랑 불이 싹 모여서 다시 각성하는 게 좀 멋있더라
한 20트쯤 한듯? 잡아주니까 장작의 왕 잡았다는 것 같은 문구가 뜨더라
CINDER면 장작은 아닌 것 같긴한데, 암튼 느낌상으로는 그랬음
잡고 왕관을 주길래 되돌려주려고 왕좌를 좀 봤더니 아니 사람이 있는거임????
왕좌 다 빈 거 아니었냐고
암튼 제자리 찾아서 올려뒀는데, 아니 왕관이 아니라 해골이잖아ㅋㅋㅋㅋㅋㅋ 머리 잘라서 들고 와가지고 올려두는거였냐고ㅋㅋㅋㅋ
또 온 김에 문안인사 함 쫙 돌리는데
갑자기 내 남편이 정해졌다는 소리를 함
나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는데
혼담을 뒤로하고 쭉쭉 진행하니 불사의 묘지 같은 공간이 나왔음
근데 여기ㅋㅋㅋㅋㅋ 롤링해골공이 있더라 ㅋㅋㅋㅋㅋ 개웃겼음
그리고 해골들이 암술을 날리더라
개아팠음
돌아다니다가 템 파밍도 했는데
젖? 진짜 그 젖임?
슬라임 샤워도 함 시원하게 해주고
다리 건너오니까 해골 군단이 넘어오길래 다리 부쉈더니 다 떨어지고 2000소울 줌ㅋㅋㅋㅋ 개꿀
이런 장치 아주 마음에 들었음
근데 저 다리 계속 리젠 되더라. 소울 노가다 좀 해볼만 할 것 같았음
다리를 건너서 누가 봐도 수상한 잔이 있길래 건드렸더니
개큰 보스전 돌입
처음엔 체력 너무 많아서 어어어어 하다가 죽었는데 팔찌 부수면 된다는 공략 보고 했더니 의외로 허접 보스더라
근데 팔찌 없이 그냥 깨야했으면 얼마나 때려야했을지 두려웠음
잡고 넘어오니 개예쁜 도시 발견
바닥에 '절경' 이라고 적힌 사인이 있던데 격하게 동의하는 마음이었음. 진짜 예쁘더라
근데 몹은 안 예뻤음......
물리 공격만 하는 줄 알았더니 빔도 쏘더라....
잡아주니까 효과 괜찮아보이는 반지 겟
근데 정작 도시는 입뺀 당함
슬픈 마음을 뒤로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니 또 데몬이 있었음
쟤는 불이 좀 남아있네
가볍게 잡아주고 넘어가니까 그을린 호수가 나옴
여기가 용암이 들끓는 걸 보니 약간 이자리스 거기쯤이지 않으려나?
무슨 지렁이도 있고
게들도 있었는데, 쟤내 몸이 불타고 있던데, 쟤내가 장작의 왕 아님?/
그리고 무슨 미친 석궁이 3발씩 날아오더라
그걸 피해서 돌아다니는데 갑자기 땅이 꺼짐
미로 같은 공간을 한참 헤메는데, 저번에 봤던 흑철의 기사가 날 죽이려고 달려옴
아니 착한 사람이라매!!!!
일단 착한사람이라고 했으니까 무시하고 진행하니 흑기사가 지키고 있는 딱 봐도 출구같은 곳이 나옴
근데 쟤내 리젠 되더라? 큰 쐐기석 파편 노가다 하기 좋을 것 같았음
화톳불 찾은 김에 재정비하려고 와서 2만개 생긴 김에 열쇠 사줌
이거 간디가 지키고 있던 탑 열쇠인 줄 알고 싱글벙글 갔는데 아니고 반대쪽 탑이더라 아ㅋㅋㅋ
탑 위로 올라가니 화방녀의 혼이 있음
그리고 시리즈 전통의 아악!아악! 친구도 발견함ㅋㅋㅋㅋㅋㅋ 귀여워
화방녀 소울을 주니까 구멍 치료해준다던데, 아니 이거 소울 왤케 많이 듦?????
일단 망자로 살기로 함......
재정비를 마치고 위로 쭉쭉 올라오니까 날 쏴대던 석궁이 있었음
멈추고 주변을 보니까 죽어있는 거인들이 있더라
얘내가 쏘던거 아니었어??? 자동화 시스템이었다고??? 유도도 되던데? 기술력 좋네...
지렁이도 잡아주고
들어오니 늙은 데몬이 있더라
잡아주고 4일차 마무리 했음
재미떠재미떠 닼소3 재미떠
연재 쓰면서 되돌아보니 왕을 3명이나 잡았더라ㅋㅋㅋ 장작의 왕, 패왕, 노왕 이렇게ㅋㅋㅋ 걍 킹슬레이어임 나
오늘도 봐줘서 고맙고, 내일 보자~~
젖고리 영문도 milk ring이였나 그 젖이우
세상에 쭈쭈링이라니
왕좌에 앉아있는 사람한테 연성로 줄 수 있음 그리고 결혼은 이벤트 분기점이라 한번 찾아보는게 좋을 수도 있음 - dc App
연성로는 안 그래도 줬다ㅋㅋㅋ 정보 고마우<
@아조시 보스 소울 교환 아이템 잘 보면 좀 의미심장한 템들이 보일거임 - dc App
@0708joon 옹 좋와요
@아조시 그리고 중간에 왕녀 적힌부분의 고풍스러운 옷은 1 DLC의 납치당한 공주 옷 이미지 보면 메세지에 가려져 있긴 하지만 버섯 할머니 시체 살짝 보일거임 - dc App
@0708joon 그치 그럴 것 같더라. 엘리자베스도 있는 줄은 몰랐네 오
노야보스전 한대로돌아가소 길아찿아보샘
안 그래도 진행 어디로 해야하는지 몰라가지고 찾아봤더니 거기 뒤로 길 있더라ㅋㅋㅋ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