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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 다시 한번 말하지 (신성한 계승자여, 다시 한번 말하지)

불사의 계약을 나와 맺으시게


아니되오, 겐이치로 님 (아니되오, 겐이치로 공)

설령 패배하더라도

목숨을 걸고 주군을 되찾아오는 것

그것이 내 닌자이니


모시러 왔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그렇군...

너를 죽여 없애지 않는 한

용윤을 내 손에 넣을 수는 없단 말이지



훌륭하다… 황자의 닌자

안타깝구나

다른 주군을 섬길 마음은 없느냐


농담이 심하시오 (헛소리를)


농담이라고…? (헛소리라고…?)

나는 아시나를 지킬 수만 있다면

어떤 요망한 힘이라도 (어떤 이단의 힘이라도)

따를 것이다

우레 소용돌이를 보여주지 (토모에의 번개를 보여주지)


당신이… 이겼군요


너는…


싸우려 온 것이 아닙니다


황자의 닌자여… 


겐이치로 님, 혹시 변약수를…


아시나, 이 나라는 내 모든 것이다

나라를 위해서라면 (나라를 위해서라면 나는)

나는 인간됨을 포기하겠다 (인간을 포기하겠다)


귀사인인가 (죽음에서 돌아온 건가)


아아… 아아…

잘 있거라…!






번역을 그냥 갈아 엎었구나

출시 버전에서 쵸량 황자로 적혀있었던 게 패치로 수정된 건 기억나는데 출시 전 버전은 지금이랑 완전 딴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