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켈라의 목표는 기존 황금률 가져다 버리고 자기가 신이 되어서 그 땅을 자기의 규율로 만들겠다 잖음
근데 엘 세계관은 왕과 신이 정상적인 상태에서 제대로 둘이 페어가 되어서 기능해야 안정된다는 설정임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점점 ㅈ되는 세계관이란 말임
그럼 미켈라가 후보군으로 고를수 있는 데미갓과 반신중에서 과연 정상인 새끼가 누가있을까
고드윈이 살아있었더라면 그쪽을 택했을수도 있으나 이미 이새끼는 황금률의 후계자라 엘짐이랑 연관성이 깊었을거고
그외 메스메르, 고드릭, 흉조 형제, 말레니아 라니, 라이커드 같이 왕이 될만한 강한 재목 중에서 누가 정상이냐
단 한명도 없음 ㅋㅋㅋㅋㅋ 와중에 저주도 없이 정상이고 자질도 있으며 강하기까지 한 라단 말고는 ㄹㅇ 선택지가 없긴함
근데 몸이 흉조인 시점에서 그냥 모그 골라도 되는거 아님?
그럴수도 있는데 그게 더이상한거 아니냐 ㅋㅋㅋㅋ 모그고르느니 훨씬 나은 선택인 라단이 있는데 굳이?
@ㅇㅇ 모그는 자발적으로 왕되려고 했지않음?? 라단은 말레니아가 잡으러 가기까지했는데
@아우마 애초에 모그가 꾸는 꿈은 허황된 안될 불순한 사상이었고, 이미 핏빛의 외부신의 저주에 물들어서 그힘까지 쓰는 와중에 흉조 출신이라 나중에 얘가 왕 한다고 쳐도 미켈라 본인이 만들 규율이 오염될거임 그래서 안되는거임
@아우마 라단이 전쟁을 일으킨 전적이 있는 놈이긴해도 얘가 외부신이나 이런 저주에 대해서는 완전무결하게 깨끗한 순수 자기 힘만으로 인자강이었던 놈이고, 파쇄전쟁 자체가 애초에 계시를 토대로 일어난 전쟁이라 필연의 사건이라서
라단 장군님 진짜 씹정상인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