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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이어서 괴물을 무찌르고 저장하는 곳으로 돌아가는 중이다

근데 곳곳에 널부러져 있던 시체들은 온데간데 없고 피가 질질 끌린 자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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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끌려들어간거 같은데.. 뭐가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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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하는 곳에 도착하니 양의 장 주인공으로 보이던 여인이 카타시로부네를 물에 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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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우츠키는 비명을 지르고 이에 돌아보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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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흉하기 짝이없는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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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여자는 왠 댕댕이를 소환하더니 괴물을 공격하게 하여 우츠키를 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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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통성명을 하는데 여자의 이름은 '사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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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지켜주곤 싶으나 할일이 있나본지 왠 부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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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키는 자기 아빠의 부적과 비슷하다 하곤

자기가 아빠한테 받았던 이상한 혈포를 사쿠야에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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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야한테 받은 부적들이다

의외로 시작한지 얼마 안가서 바로 여러 기술을 쓰게 해준다

아무튼 이제 양의 장도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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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하고 메인화면으로 돌아가니 전편에서 말했듯이 그림이 바뀌었다

역시나 이 그림도 눈을 깜빡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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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장을 시작하니 왠 4명의 음양사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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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이 개판난지 한달이나 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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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스승님께 술법을 배웠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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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야의 회상으로 넘어가는데 이부분은 그래픽이 이상하게 망가진다

아무튼 이사람이 스승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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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야는 저택에 단 4명이서 가는게 두려운 모양인데

스승은 느그들은 나한테 배웠으니 무서울게 없다며 자부심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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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하는 사이 사형 2명은 먼저 들어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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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야는 맨발이다

이런 미친 맨발 사랑꾼 프롬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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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사인만큼 우츠키와는 다르게 장비가 시작부터 빵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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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겠지만 저택은 초입부부터 아주그냥 씹창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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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을 돌아다니다가 사형 중 한명을 만나는데 봉인된 문을 푸는 방법을 알려주며

일식봉인을 푸는 혈포를 준다

이 사형은 꽤나 친절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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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상단을 보면 누군가가 지붕에서 머리만 빼꼼한채로 사쿠야를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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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어김없이 나오는 쌍둥이 꼬맹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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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를 쫓아가니 걔넨 없고 같이 왔던 음양사가 카타시로부네를 쓰고 있고 사쿠야에서 저장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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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하고 가려하니 꼬맹이들이 피가 흥건한 문을 가리키곤 사라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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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으로 가면 갑자기 들어온 문이 닫혀버리며 우츠키 파트 초반부터 나왔던 괴물이 면상을 드러내며 갑툭튀한다

이런 갑툭튀가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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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야도 어김없이 껴안는 괴물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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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나면 잠겼던 문이 열리며 같이 왔던 사형 중 가장 나이들어 보이는 사람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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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야가 문을 닫은 자를 봤냐고 물어보지만 자긴 모르겠다며 수상쩍은 낌새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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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야 파트는 시작부터 괴물과 귀신이 많이 등장한다

우츠키는 여리여리해보였던데가 부적 얻기까지 조금이긴하지만 시간이 걸리는 만큼 수가 적었는데

사쿠야는 시작부터 부적들고 시작하니 악령들이 마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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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가 아가씨의 방이라는 곳에 도착하니 왠 여자가 사쿠야를 보곤 놀라서 도망가고

방에 들어가 문을 잠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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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 뒷쪽엔 구멍이 나있었고 안을 들여다 볼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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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를 조작하여 방을 둘러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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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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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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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눈마주침


저러고서 방 들여다보기가 풀리는데

다시 들여다보면 귀신이 얼빡샷을 보여주며 깜놀시킨 뒤에 

벽 구멍을 막아버린다


아무튼 대충 게임은 이런식으로 진행된다

저택을 돌아다니며 악령을 피하건 죽이건 하면서 돌아다니며

퍼즐 풀고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게임 분위기, 갑툭튀는 확실히 쫄보가 하기엔 무섭긴하나

적을 죽일 수 있다는 점, 부적이라는걸로 술법과 식신을 부릴 수 있는 점이

쫄보도 어떻게든 할 수 있게 하지 않나 싶다

근데 난 개쫄보라 그냥 틈틈히 천천히 할거 같다


연재는 짧지만 이번편으로 끝낼거 같다

솔직히 그냥 유튭에서 플레이 영상 보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