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 요약) 깊은 곳의 주교들을 무찌르고 드디어 이루실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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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난 화 댓글에서 패치 잡으러 갈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성당을 한참 헤멤


근데 성당 한 3바퀴 돌았는데도 가는 길을 못 찾아서 결국 공략 봄


아니ㅋㅋㅋㅋ 여기 사다리가 있을 줄 어캐 알았겠냐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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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니까 성당 대들보로 올라와 지더라


1편에 회화세계 있던 아노르 론도 거기 생각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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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처음 만났지 아마 이러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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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에 따라서 템을 팔던데 쓰레기도 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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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서 계약도 하나 찾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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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빠져있는 거 발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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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사가지고 갖다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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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사 주니까 허니 이러네


장사꾼은 장사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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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다 주니까 갑옷만 있으면 어캐 나가본다더라ㅋㅋㅋㅋ


아니 사다리를 달라고 하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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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던 죄의 도시 진행할까 하다가 저기 있는 거 결국 못 먹고 꺾여서 위키 좀 봤음


패치랑 지크벨트, 앙리 이벤트들이 아직 남아있다더라고?


그래서 그걸 진행해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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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나한텐 귀환의 뼈가 있는데 고양이는 너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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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용서하지 않는다를 했어야했는데, 실수로 용서한다를 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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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니까 결국 나를 더 속이는 건 포기했는지 탈진 제스쳐 주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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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레이랫 햄.....


공략들 보니까 지금 내 상태로는 도둑질 가면 죽겠더라....


그래도 뭐 어쩌겠음. 꿈을 펼쳐 보라고 하고 보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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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스승님한테 주술서도 드리니까 따뜻한 말 해주시더라


나는 이번 작 NPC들 중에서 주술사 스승님이 제일 호감인듯.


말씀하시는 것 마다 참스승이라는 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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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치료도 가격 얼마나 되나 가끔 보는데 너무 비싸더라


하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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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도 와 있길래 대화 나눠주고 앙리퀘를 진행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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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앙리가 근처까지 왔는데 '앙리라는 남성을 알고 있나?' 이러고만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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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무덤에서 만나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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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들 많은 곳에서도 만나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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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기 있잖아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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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니까 망자가 돼서 나한테 덤벼들더라


가볍게 따잇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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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니까 칠색석 하나만 남겨두고 앙리는 사라짐


맵 진행을 너무 많이 해놔서 앙리가 떠나갔나보더라고?


이루실 진입하기 전에 잡고 올라오면 무덤도 만들어준다던데 그걸 못 봐서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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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실 와 보니 결국 못 만났다더라. 그래 그게 나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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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이벤트는 어느정도 했으니 이루실에서 할 수 있는 지크벨트 이벤트를 또 병행해서 뚫어봤음


여기ㅋㅋㅋㅋㅋ 여기 길이 있는 줄 진짜 몰랐다는 거 아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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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로 오니까 지크벨트 햄이 전통의 포스 방출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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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제 에스트 수프???


지금까지 있던 수프가 형님이 만들어 놓으신 거 였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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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있!으!라!!!!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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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뒤로하고 진행하니 그위네비어 사진 멍하니 쳐다보는 은기사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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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들어오니 개간지 보스전 돌입


쌍검에는 항상 뭔가 로망이 있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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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피쯤 까니까 날개 생기고 분신 소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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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 빠르게 잘라주고 때려패니까 금방 잡아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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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니까 절경이더라 절경


근데 암령 침입해와서 한 번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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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암령이 아니라도 여기서 인챈트 걸고 시비거는 몹들은 망자가 아니라 사람이더라?


좀 신기했음


잡으니까 드랭의 쌍창 이런 거 주던데, 드랭 기사단은 망자가 아니라 사람들로 구성된 기사단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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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서니까ㅋㅋㅋㅋㅋㅋ 화살 날아오더라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노르론도냐고ㅋㅋㅋㅋㅋㅋ


이런 것까지 충실하게 추억 불러일으킬 필요 없다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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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있는 곳으로 내려오니 갈기 강아지들이 있는 곳으로 내려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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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잡아주니까 총애의 반지를 떨구더라 캬 GOAT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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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도 찾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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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르론도 향기가 듬뿍 나는 다리를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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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왔더니 어??????


어???????????


여기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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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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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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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그거잔슴 그거... 내가 가고일 때려잡은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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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래는 3단으로 움직이는 그거잖슴...


진짜 아노르 론도라고?????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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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네.........


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