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번복해서 짜치지만 우선 한번 시작한건 끝은 내보자란 생각으로 연재 재개함

진행을 얼마나 빨리 할지는 모르겠지만 엔딩까지 함 달려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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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편에서 음의 장, 우츠키로 진행하다가 사쿠야에게 도움받고 헤어진 뒤부터 진행하겠다

게임을 진행하다가 알아낸건데 음의 장, 양의 장은 각 주인공의 길을 따라가긴하는데 약간 평행세계처럼

우츠키가 한걸 사쿠야도 똑같이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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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야와 헤어진 뒤 세이브 포인트 옆에 문이 열려서 들어와보니 괴물이 죽어있다

드디어 알아낸건데 저 잡몹들 이름이 아귀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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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또 깜놀이다

자꾸 잊을만하면 한번씩 갑툭튀로 염병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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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다 문을 또 지나니 아귀가 나왔다

스무스하게 죽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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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관리를 잘하자

밀린다 싶으면 체력템을 먹어버리거나 튀어서 거리를 벌린다음 정신집중을 조져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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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서 궁금해서 사쿠야로 잠깐 플레이해봤을때 가봤던 곳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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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가다보니 아빠가 우츠키의 언니한테 쓴 편지를 주웠다

많이 준비한다니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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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시작하고 얼마안가 쓰러져서 길막했던 석탑 반대편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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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변에 서시소라는 곳에 들어오니 십이지반이라는 한자 가득한 어지러운 퍼즐이 튀어나왔다

지금은 뭐 단서가 없으니 무시하자

퍼즐 옆에 있는 문은 안쪽에서 누가 엄청나게 쾅쾅 거리던데 퍼즐 풀면 딱봐도 뭐 튀어나올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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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야로 할때도 봤던 아가씨를 또 만났다

어김없이 주인공을 보고 놀라자빠지며 뒷쪽에 열린 방으로 달려 들어가선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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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서 했듯이 방 뒷쪽에 엿보기구멍으로 방을 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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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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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왠걸 주인공은 저 귀신을 보곤 언니가 아닌가하고 놀랜다

어쩐지 눈썹도 없는게 닮았다 싶었는데 진짜였나보다

아빠가 준비한다는건 대체 뭘 준비한다 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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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가 있는 방을 열기위해 다른곳을 가보니 부적으로 봉인된 문 옆에는

누군가가 문 너머에 보통 놈이 아닌 것이 있다는 경고문을 피로 써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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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 시녀의 방에는 요런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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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오니 아귀 2마리가 달려들어서 주술도 써봤다

부적 한장당 주술 1회, 즉 1회용 부적인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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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우츠키를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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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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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척에 뒤를 도니 아무도 없다..

누군가 주인공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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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봉인이 된 방의 봉인을 풀고 들어가니 살아있는 사람이 있다!

분명 사쿠야의 스승이던 사람이랑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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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키의 아빠였다

사쿠야의 스승은 우츠키의 아빠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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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리여리한 딸이 울먹거리며 언니를 같이 찾아달라는데도

언니는 너한테 맡긴다고 하는 매정한 아버지

또라이인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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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방을 들어가니 옷장에서 슬라임같은 괴물이 튀어나왔다

빠르게 죽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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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다시 갔지만 매정하게 짜증 섞인 말투로 저 말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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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더 탐색하니 요런 피투성이 천막? 같은게 있다

다행히 안을 들여다볼 생각은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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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변엔 요런 퍼즐도 있는데 빨간선이 이어지도록 해주면 된다

뭔지도 모르겠는 십이지반인가 뭔가보단 훠어얼씬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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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뭔가를 놓는 좌대만 덩그러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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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다보니 십이지반 퍼즐의 힌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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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봐도 뭔 소린지 모르겠어서 겁나 낑낑대다가 답이 안보여서 이부분은 공략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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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문을 열고 들어가니 문을 쾅코아대던 범인인 아귀 2마리가 반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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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진행하면서 갖가지 템을 사용하여 못이라는 아이템들을 먹어갔다

그리고 괴물들과도 계속 싸워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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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건 언니가 아닌가

왠 시체를 끌고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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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가서 문틈으로 보니까 아까 봤던 피투성이 천막 안에서 시체를 먹는듯한 모습이 보인다

언니가 대체 왜 저렇게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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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이 열려서 보니까 부적아이템과 검붉은 살덩어리가 흩뿌려진 처참한 현장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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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 봉인으로 닫혀있던 보통놈이 아닌게 있다던 방문을 따고 들어왔더니 

아귀들이 우츠키를 반겨준다

정말 귀찮은 새끼들이다 스발


괴물이 된것만 같은 언니와 매정한 아버지, 그리고 이 그지같은 저택에서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