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의 메인 타이틀, 게임 시작부터 중간중간 계속 나오는 노래다

그 기분 나쁘게 생긴 쌍둥이가 부르는 노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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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플레이에 이어서 삼식 봉인으로 봉인됐던 구간의 마지막 넓직한 방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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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끝 창문에는 왠 종이 있는데, 참고로 이전 글에 안올렸던거 같은데

아가씨가 튀어서 걸어잠근 방을 열기 위해선 종을 울리면 된다는 문서가 있었다

종을 울리면 열라는 아가씨의 아버지의 전언같은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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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을 가져가려는 우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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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씨발 이건 또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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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씨빙

아무래도 이곳에 들어오기 전에 경고문에 적혀있던 보통 놈이 아니라 했던 괴물이 이놈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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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부로 소환수인 식신을 소환해 어그로 분산을 하여 쳐죽여줬다

식신은 큰 데미지를 입으면 사라지거나 부적이 온통 빨갛게 물들어가는걸로 남은 수명을 확인할 수 있다

첫 식신이라 그런지 작은 거미 형태인데 보통 한두대 맞으면 사라지거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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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군이 저택의 주인 요리치카라고 한다

이 괴물의 정체는 1편에 시작부터 나와서 죽었던 그 아저씨였다

분명 궤짝에 들어갔었는데 어떻게 이런 모습이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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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참내 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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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우츠키가 방을 나가니 요리치카의 시체가 꿈틀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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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부분의 상처에서 머리가 튀어나오더니 우츠키의 언니와 닮은 여인이 눈을 희번득한다

지금까지의 언니의 행보를 보면 언니가 맞을듯하다

시작부분에서도 요리치카와 궤짝에 들어갔던것도 언니라는 얘기가 되는데 대체 무슨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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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우츠키는 아가씨를 만나러 가서 종을 울리니 문을 열어줬는데....

이 아가씨도 왜 눈썹이 없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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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던건지 물어보니 자기도 잘은 모르지만 어느날 노랫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그럴때마다 병에 걸린 이들이 밤에 저택안을 들쑤시고 다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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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노랫소리가 들리고 이에 아가씨는 기겁을 한다

노랫소리는 지금까지 들려왔던 쌍둥이가 부르던 노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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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썅

쌍둥이가 우릴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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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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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는 우츠키 언니인 쿠레하한테 끌려가서 끔살 당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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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간중간 이런 누에와 관련된 문서가 있었다

사태와 관련이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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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장을 하고 저택 곳곳에 있던 목판 3개와 못 3개를 얻어내어

문서에 적혀있던데로 그걸 들고 약사당으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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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중에 물가에서 이벤트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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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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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지느러미가 달린 인어괴물이 튀어나왔다

총 세마리가 한꺼번에 덤벼들길래 꽤나 고전했다

전방으로 독을 뿌리거나 지느러미를 휘둘러 난동을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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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당은 초반부에 와봤던 곳인데 그 시체가 깜놀 시켰던 다리 위를 지나니 이런 곳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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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내부에선 바람이 새어나오고 있어서 우츠키는 내부에 커다란 공간이 있는게 아닌가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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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얻은 목판과 못은 여기다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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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해설서에 있는대로 알맞은 목판을 쑤셔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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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을 풀고 열어보니 그 안에 사다리를 통해 지하로 이어지는 구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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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저장을 하고 가려는데 이벤트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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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못찍었지만 물가에 우츠키의 얼굴이 아닌

언니인 쿠레하가 살벌하게 노려보는 모습이 나와서 우츠키가 화들짝 놀랐다

정신차리고 다시보니 자기의 모습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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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니 동굴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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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끝에는 막혀있으며 위에 구멍으로 통하는 밧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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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올라가니 1편에서 봤던 격자창문에 걸터져있던 시체가 있던 곳의 안쪽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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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을 통해 우츠키는 약사당 건물 내부로 들어왔다

참고로 약사당에선 누군가가 계속 불경을 외는 소리가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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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는 중에 반쯤 무너진 복도의 창문에서 망령들이 팔을 뻗어 우츠키를 만져댔다

놀래라 스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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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고치로 막힌 곳도 있다

누에 얘기가 계속 나오고 처음 시작때도 아빠가 우츠키한테

누에를 잘 돌보라고 했던거 같은데 관련이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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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다가 이런 문서를 얻었는데 대충 멸할 수 없던 괴물을

어떤 깡마른 남자가 '못'으로 괴물을 석벽에 박아넣어 말려죽였다는 이야기이다

아무래도 아까 약사당으로 들어오기 전에 썼던 목판에 박은 못이 그 못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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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에서 무기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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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인챈트된 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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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공격하면 냉기를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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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당 내부에서 고치에 묶인 한 스님으로 보이는 사람을 발견했다

지금까지 불경을 외던 사람은 이 사람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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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키보고 가까이 오지 말라하는 늙은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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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걱정이 된 우츠키가 가까이 오려하자 자긴 죽을 때가 됐다며 안심시키고

또다시 우츠키를 걱정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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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은 사람들과 섞이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고 한다

게임 시작 때 나왔던 인트로에서 언니가 요리치카의 시체와 함께 궤짝에 들어갔던걸 생각해보면...

그리고 또 게임을 진행하면서 시체가 들어있는 궤짝이 이곳저곳 꽤 많이 보였었다

아무래도 이 사태가 일어난 원인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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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더 말하려는 순간 스님의 뒤에서 괴물이 손을 뻗어 목을 꺾어 죽여버렸다

결국 우츠키는 우호적이던 사람을 눈앞에서 잃고 말았다


점점 이것저것 의문이 풀려가지만 여전히 언니와 아버지에 대해서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