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혐/공포/스압) 프롬의 공포겜 구원을 플레이 해보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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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편에서 마지막에 죽었던 스님한테서 얻어낸 약병이다
사용템이 아니라 키 아이템 같다
방을 나오니 깜놀과 함께 망령 하나와 쌍둥이가 튀어나왔다
쌍둥이는 박수짝짝 치면서 노래 부르고있다
저번에 봤던 고치에선 아귀가 튀어나왔다
괴물놈들이 이런식으로 태어났나보다
꽤나 좋아보이는 식신을 얻었다
아귀를 죽여버리고 진행하다보니 언니인 쿠레하가 궤짝을 질질끌며 어디론가 가고있다
이 개같은 쌍둥이들이 또 망령, 깜놀과 함께 등장했다
돌아가지도 못하게 길 막고 노래부른다
여래의 손에 약병을 놓으라는 문서를 발견했다
언니가 간 길을 따라가니 불상들이 잔뜩 있는 방이 나왔고
제일 중심부의 여래상 왼손이 비어있음을 알수있다
약병을 놓으니 우츠키 발밑이 엄청 흔들리더니 마룻바닥이 아래로 내려가며 숨겨져있던 지하로 통하는 길이 열렸다
지하를 진행하다가 창살에 붙어있던 사식봉인을 풀어주는 템을 먹었더니 뒤에 언니가 지나가는걸 봤다
음양사의 시신 옆에는 또 누에에 관한 문서가 있다
돌아가려 하니까 위에 있던 고치에서 이딴게 떨어져서 죽였다
참고로 이새끼 기어다녀서 느려터진 대신 딜이 센건지 한 3대 맞으면 죽어버린다
이새끼 덕에 20분 날려먹었었다
불상이 있던 방으로 돌아오니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강한 충격에 맞아 우츠키가 쓰러졌다
그건 언니였고 우츠키는 정신을 잃었다
어어 여긴 어디노
정신을 잃었던 우츠키는 궤짝에서 깨어났다
근데 항상 궤짝에 있던 것들은 꼴이 안좋았는데
우츠키도 큰일난게 아닌가 싶다
괴물들을 죽여대며 진행하다보니 아빠를 만났다!
괴물들은 사람과 사람이 함께 고치 속에서 몸이 섞이며 태어나는듯 하며
우츠키의 언니 또한 그런듯하다
그런데 어째 우츠키도 이 일에 대해서 잘 아는 눈치다?
갑자기 아빠는 너가 언니와 섞일 차례라며
너가 언니를 죽였으니 너가 섞여야 한다고 한다
고치가 갈라지면 다시 태어나는데에 실패하는 모양인지 그래서 궤짝을 쓰는 것 같다
근데 우츠키는 아빠의 말도 안돼는 미친 소리에 반박도 안하고 알겠다고만 한다
사당 지하에 이런곳이 있다니 아주 지랄 났다
진행하는 중에 바위 틈 너머로 마치 우츠키를 닮은 여인을 밀어 떨어뜨리는 모습도 보였다
이새끼들 또 나왔다
2마리나 있어서 거미 식신과 불덩이 부적으로 죽였다
목 매달린 시체가 잔뜩있는 곳까지 왔다
그 앞에서 마주친 쌍둥이들
언니를 찾는다고 하니 가까이에 있다며 동굴 안쪽으로 걸어간다
근데 어째 우츠키는 이 쌍둥이에 대해 그렇게 모르는 사이인거 같은 눈치가 아니다
아무튼 안쪽은 궤짝이 가득한 방이였고
그 안쪽에 언니의 시체와 우츠키를 닮은듯한 시체가 함께 있었다
아무래도 언니가 다른 사람과 다시 섞이려다가 시간이 다 되어서 저 꼴이 난 모양
우츠키는 언니를 궤짝에 넣고는 이런 말을 한다
아무래도 언니는 한번 죽었었고 주술을 통해 다시 태어난 것 같다
우츠키의 물음에 쌍둥이는 저렇게 대답을 하였고
붉은 물가에는 우츠키가 아닌 언니가 비치는 것을 보여주며 암전된다
이건 플3게임임?
플스2임 2004년에 나온 개씹틀딱겜임
@RA_Mass 플2 그래픽 생각보단 괜찮네
@ㅇㅇ 틀딱 아닌데도 옛날겜 감성이 좋아서 이것저것 찾아서 함ㅋㅋ
항아리 젓갈은 의외로 전통이었군
은근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