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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이어서 화면이 암전된 후 이상한 곳에서 눈을 뜬 우츠키
바로 근처의 누에 신사라는 곳까지 와버렸다
이곳 근처와 신사 내부까지 괴물과 망령이 돌아다닌다
지도를 얻어보니 누에 신사는 우츠키가 언니, 아빠와 함께 사는 곳이었다
처음 시작할때 아빠가 신주라더니 이곳의 신주인 모양이다
우츠키의 집 내부도 개판나있다
우츠키가 어릴 적에 쓴 일기를 볼 수 있는데
대충 언니와 두는 게임의 말 같은걸 잃어버렸는데
찾고 찾다가 신령님께도 빌었는데 끝내 못찾았나보다
신사에 관한 이야기인데 뽕나무를 신목으로 삼았댄다
뽕나무는 이곳 산 아래의 저택에도 심어져있었는데
어째 불길하다
이곳저곳 시체가 널려있다
쿠레하의 일기도 찾을 수 있었다
게임 말은 아무래도 방 안에 있다는 모양
근데 아빠가 머리털 한줌을 가져갔다는게 마음에 걸린다
살아있는 사람이 있는데 저런 이유로 남아있다고 한다
먹을게 있냐고 물어보는데 그 이후에 딱히 상호작용은 없었다
방 내부는 아주 시체로 잔치를 벌여놨다
방 안에서 그 게임 말을 찾아냈다!
?
지ㅡ랄ㅋㅋ
키 아이템 같은게 아니었다
신사의 본전까지 들어왔다
저 작은 사당 안에는..
요로코롬 작은 길이 뚫려있다
그 안에는 갖가지 아이템과 아빠의 책을 찾을 수 있었다
근데 저 오른쪽에 음양사같은 사람이 보인다
저 사람한테 다가가기 전에 책을 읽어봤는데
지금 사태의 진실 중 일부가 나와있다
괴물들이 나오게 된 이유는 아빠가 모시는 신사의 누에가 죽은 사람을 살리는 특별한 벌레였고
멀쩡하게 살리는게 아닌 괴물이 된다는걸 알고있음에도 누에를 이용해 새로운 주술로 모두를 무릎꿇리고 싶어했던 것
즉 산 아래 요리치카의 저택이 ㅈ된 이유가 우츠키의 아버지 때문이다
새로운 무기를 얻었다
아까 봤던 사람한테 다가가니 우츠키를 보곤 화들짝 놀라선 도망가버렸다
열심히 쫓아 갔더니 여전히 두려워한다
잘보니 사쿠야편에서 잠깐 내비쳤던 사형들 중에서 제일 나이 많아 보였던 그 사람이다
이런 썅 보스전이었다
다짜고짜 화염 주술을 쏘아댄다
심지어 유도니까 빙글 돌면서 피해야한다 커브 존나게 잘돈다
식신과 함께 쳐죽였다
새로운 봉인 푸는 아이템을 얻었다
좀 더 진행하다가 얻은 쿠레하의 또다른 일기..
쿠레하는 절벽에서 떨어져 죽은 것이고
우츠키에 의해서 궤짝안에 들어가서 되살아난듯하다
처음엔 괜찮아하더니 몸도 안좋아지고 우츠키한테도 신경질적이 되더니
갑자기 우츠키가 자길 죽인게 분명하다며 조현병 증상까지 내비친다
점점 진실에 가까워져간다
음의 장은 다음편에 마무리 될거 같다
무서우
쌍둥이가 뽕나무 신령인지 귀신인지 하는 것들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