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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양의 장을 해야한다
참고로 양의 장은 음의 장과 약간 평행세계처럼 초반부를 제외하면 전개가 완전 다르다
음의 장에선 못봤던 사람들도 나오고 그러고 초반부 빼면 세세하게 바뀐다
연재 2편에서 양의 장 극초반을 진행했었기 때문에 시작부분은 조금 간략하게 설명으로 때울것임
우선 위 스샷의 4명이 우츠키의 아빠인 도만의 제자들이다
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사쿠야, 도진, 도케이, 도료우다
- 사쿠야는 양의 장의 주인공이며 음의 장에서도 초반과 마지막에 모습을 보인 바가 있다
우츠키 못지않게 여리여리하게 생겼지만 성격도 묵묵하면서도 온화하고 당찬 편이다
프롬의 전통, 맨발 캐릭이다....
- 도진은 동자승 같이 생겼으며 어린애같아도 사쿠야보다 상급자긴 한 모양, 2편 때 저장 방법을 사쿠야에게 알려줬다
- 도케이는 가장 나이가 많은 사형으로 보이는데 2편에서 초반부를 진행할때
사쿠야랑 괴물이랑 한방에 갇혀버리고 괴물 처리 후 갑자기 등장해서 문을 잠근게 얘가 아닌가 의심이 되는 상황이다
- 도료우는 2편 때 봉인 푸는 방법을 알려주며 제일 첫 봉인인 일식봉인을 푸는 혈포를 주며
가끔은 사형다운 일을 해야하지 않겠냐며 호감스택을 쌓았다
저장했던 부분부터 진행한다
초반부는 우츠키랑 진행방식이 똑같다
시작 위치만 다를 뿐 푸는 퍼즐, 돌아다니는 위치 전부 같다
다만 요로코롬 우츠키로 할때는 없던 부분도 생긴다
저 누워있는 망량이 길막을 해서 지나갈 수가 없어 돌아서 가야한다
괴물들도 죽여나가며 진행을 하자
부적이 초반부터 되게 빵빵한 편이다
사쿠야의 기본무기는 의식용 부채인데 2타가 우츠키의 칼질처럼 빠르질 않아서 때리다가 쳐맞곤 한다
동자승같은 도진이 쓴 문서다
아무래도 우츠키와 쿠레하 자매를 봤나보다
그와중에 쿠레하는 무섭게 생겼다고 해놨다ㅋㅋ
사쿠야가 뛰어난 음양사인만큼 초반부터 강력한 몹들이 등장한다
음양사같은 옷을 입은 적들은 달려오기까지 해서 꽤나 빡센편이다
음의 장 때처럼 못과 목판도 다 모아주자
음의 장에서 우츠키로 사쿠야와 마주쳤던 뽕나무가 있는 장소까지 오니
우츠키가 아귀한테 덮쳐지고 있다
뭔가 좀... 허 참...
아귀를 죽이고 우츠키를 구해냈다
여기서 다른 점은 음의 장 때는 사쿠야가 댕댕이를 소환해 아귀를 물리쳤는데
양의 장에서 사쿠야는 댕댕이의 댕 자도 구경 할 수가 없다
즉 댕댕이를 소환 못한다
아무튼 일단 음의 장 때처럼 서로 부적, 혈포를 교환하고 헤어진다
내 부적이 줄어들지는 않으니 걱정할거 없다
아가씨가 들어간 방의 문을 열러 종을 얻으러 가는 길인데
참고로 사쿠야는 완전히 죽지 않은 적을 마무리할때 발로 밟는다
맨발캐릭인데 발로 밟는 공격이라니 프롬의 변태력이 여기서도 돋보인다
종을 가져가려 하니까 어김없이 등장하는 드라군이 된 요리치카 공
강력한 얼음창 부적으로 쉽게 조져줬다
얼음창 부적이 진짜 존나 쌔다
시전 범위에 들어가서 한발만 맞아도 스턴에 걸려서 저 많은 창을 다 쳐맞는다
이번에도 역시 요리치카의 시체에서 쿠레하가 튀어나온다
아가씨를 만나러왔지만 역시나 달라지는거 없이 쌍둥이가 여길 찾아내어
쿠레하가 아가씨를 끔살했다
끌려가 죽은 아가씨를 뒤로하고 뽕나무 근처로 가니 또다시 우츠키와 만났다
근데 사형인 도료우도 같이 있는데 우츠키가 언니인 쿠레하를 찾는걸 도와주기로 한 모양
난 시발 음의 장에서 사쿠야한테 부적 받은거 빼고 어떤 도움도 못받았었는데 불공평하다
축하해주는 사쿠야, 참 착하다
동자승게이가 불당(약사당) 쪽에 갔다고 알려주는 도료우
이에 사쿠야는 자긴 그쪽으로 가겠다고 한다
서로 인사하고 갈길 가는데 쿠레하가 멀리서 우츠키를 노려본다
음의 장 때도 봤던 지하로 통하여 약사당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던 곳에 도진 게이도 와있다
똑같이 목판과 못으로 퍼즐을 풀어주고
도진과 함께 이동하게 된다
우츠키로 할때는 늘 혼자였는데...
예전처럼 동굴 끝은 막다른 길
헌데 올라갈 수 있는 밧줄이 없다
도진 게이가 무서워하자 놀리는 사쿠야ㅋㅋ
사쿠야가 차가워보여도 우츠키한테도 온화하게 말하고
도진하고는 장난도 치고 그런다
오 꼬맹이같은 놈이 몸놀림이 좋은지 막다른 길의 잔해를 발판삼아 위로 뛰어 올라가선 밧줄을 내려줬다
무서운 약사당 내부에 잔뜩 쫄아버린 도진게이
사쿠야가 자기가 돌아보고 올지 물어보니 칼답한다 씹련
이 개새끼가
아악 우츠키 때 당했던걸 또 당하고 있다
음의 장때는 못봤던 문서다
약간 글을 잘 모르는 하인이 쓴거 같은데
요리치카의 아내, 마님이 아들내미를 잡아먹는걸 봤다는거 같다
이것도 음의 장 때는 못봤던 문서
그 마님이란 사람 같은데 아야코는 아까 쿠레하한테 죽은 아가씨의 이름이다
만쥬가 아들인거 같은데 마님은 병에 걸려서 이 불당의 방 스스로를 격리한거 같다
괴물을 또 밟아주자
오..
부인의 일기를 또 발견했는데 맛탱이가 가고 있다
식욕이 왕성해지는거 같다
일기는 고양이같은 동물들을 잡아먹는것 부터 시작해서 결국엔 제정신이 아닌채로
아들이 자기한테 먹혀주려고 왔다고 착각하며 일기가 끝난다
앞으로가 걱정된다..
어쨌든 양의 장 파트는 사쿠야가 다양한 부적을 쓸 수 있기도 하고
음의 장 때보다 사람이 꽤 나와서 공포 요소보다는 액션? 어드벤쳐?의 요소가 좀 더 강해진편이다
완결까지해주셈 다 재밌게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