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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편에서 뒤졌기 때문에 다시 오두막까지 가줘야한다

가는길에 또 사쿠야를 덮치고 싶어하던 원숭이를 죽이고 맨발 플레이 해주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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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제대로 오두막에서 망치를 가지고 나왔다

근데 시발 돌아가려하니까 저렇게 마시라가 사쿠야를 음흉하게 꼬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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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원숭이새끼 기어코 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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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창과 불덩이 부적으로 찢어 죽였다

지금까지의 보스전 중에서 이새끼가 제일 어려웠다

스피드면 스피드, 딜이면 딜, 탱킹이면 탱킹까지 다른 귀신, 괴물들과는 궤를 달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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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절벽으로 돌아와 망치를 우츠키한테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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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을 박아넣고 밧줄을 묶어 내려준 우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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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을 잡아주며 이런 소리를 하던데

아무래도 음의 장에서 나왔듯이 어릴적에 언니가 매달려있던 다리를 놓친게 정말 후회되는 모양

하긴 이 모든 일이 그 때문에 더욱 가속화되어 벌어진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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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도료우는 먼저 올라가있덴다

새삼스럽지만 우츠키는 참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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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답게 이게임도 아트가 꽤 좋다

분위기도 좋고 음침한 옛 일본 배경을 잘 만들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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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발년놈들이 사쿠야는 고생 ㅈ빠지게 하고 있었는데 지들은 역겨운 누에를 보며 쳐 웃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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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야를 보더니 뭔가 아쉬워한다

기분 더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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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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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키네 집안에 아귀들이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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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십새가

처음엔 호감이었는데 여자 끼고 놀더니 아주 비호감이 됐다

근데 더 이쁜 우츠키한테 추근덕 대는것도 아니고 무섭게 생긴 쿠레하랑 붙어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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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음의 장에서 ㅈ빠지게 고생했으니 봐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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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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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죽이는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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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바로 들어가는 길이 막혀서 다른 길도 확인 중에 작은 사당과 바위로 막힌 동굴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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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를 보아하니 저 사당에 거울을 놓아 동굴의 입구를 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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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악 사당을 뒤로하고 이동하려고 뛰니까 귀신이 때거지로 나와서 이지매를 한다

스샷이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대략 10마리가 몰려나와 사쿠야를 뒤지게 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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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을 다 잡고 길이 아니길래 돌아오니까 도료우 이 개새끼가 이런 소리나 하고 있다

쿠레하한테 푹 빠진 모양이다 취향도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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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을 거쳐서 우츠키의 집 내부로 가기위해 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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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도 맨발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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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키의 집에서 놀랍게도 제일 나이 많은 사형인 도케이가 쓴 문서를 발견했다

이 쓰레기새끼, 사쿠야가 저택에서 아귀와 함께 방에 갇혔던건 역시 이새끼가 벌인 짓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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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거대한 고치가 있다

딱봐도 나중에 튀어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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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케이 이 놈도 지 스승처럼 누에와 구원 주술에 관심이 있던 모양이다

그 짧은 새에 독자적으로 이것저것 연구를 하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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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 장에서 스고로쿠 말을 얻었듯이 양의 장에선 스고로쿠 판을 얻었다

이로써 메인화면에서 미니게임을 선택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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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 장에선 못봤던 다른 우츠키의 일기를 발견했다

불쌍한 우츠키, 죽어서 다시 태어나기 전의 상냥했던 언니를 그리워한다

우츠키는 자기 때문에 죽은거라고 자책하고 있어서 더욱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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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 장에서 쿠레하의 일기를 얻었던 곳, 내용은 똑같이 점점 신경질 적으로 변하는 쿠레하의 모습을 담은 내용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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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기를 얻고나니 누군가가 사쿠야를 지켜보다가 문을 닫고 가버렸다

꼴을 보아하니.. 분명 도케이 그새끼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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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을 쫓아가는데 갑자기 창 밖에서 우츠키와 쿠레하가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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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레하가 자신이 느꼈던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며 우츠키를 절벽으로 떠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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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료우는 죽어있다!!

병신같은 놈.. 저런 무섭게 생긴 여인내한테 빠지더니 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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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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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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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키가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중복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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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사쿠야 이뇬아 딱봐도 살벌한 상황에 큰소리로 도료우를 불러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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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 마주쳤다


우츠키도 절벽으로 떨어지고 도료우도 죽었다

앞으로 고생길이 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