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혐/공포/스압) 프롬의 공포겜 구원을 플레이 해보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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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마지막에 쿠레하와 눈이 마주치고 끝났지만 다행히 당장에 일이 일어나진 않았다
근데 집 안에 있던 고치가 어느새 갈라졌다
다시 일행이 원래 있던 그 자리로 돌아가려고 집을 벗어나 본전을 지나가려는데 열려있던 문이 봉인되어있다!
이거이거 문을 봉인한건 도케이의 소행이였던 모양이다
자기가 구원 주술의 비밀을 풀었으나 서책을 쓰는데어 정신 팔려서 그만 살해당했다고 말한다
신사의 특별한 뽕나무의 누에를 가지고 있었기에 부활하는데에 성공했다 한다
저런 병신 마저도 안쓰러워 해주는 사쿠야
네?
이런 미친 영포티 새끼가 젊디 젊은 사쿠야랑 몸을 섞고 싶어한다
쾌감을 알려주겠다
정말 미친놈이 따로없다
너는 불태워서 조져주마
죽이고 시체에서 혈포를 얻어내어 드디어 빠져나갈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그 전에 본전의 작은 통로를 열어 지나주고
야호 우츠키의 화염 칼에 이은 화염 부채다
새로운 문서를 얻었는데....
이건 분명 쿠레하가 쫓아올테고 도망치란 소리겠지
뽕나무에 도착했으나 도료우의 시체도 없어졌고 쿠레하도 없다
그저 핏자국만 어딘가로 이어져있을 뿐
핏자국 끝에는 불길한 기운이 뿜어져 나오는 궤짝이 있었다
어어 열린닷
도료우다
근데 뭔가 사람의 상반신이 붙어있다
이런 미친 쿠레하의 상반신이 도료우와 합체되어 있다
음의 장 때 도만이 고치가 중간에 열리면 합체에 실패한다 했던걸 보면
사쿠야가 방해해서 섞이다가 만거 같다
아까 얻었던 문서의 내용과 달리 공격이 통한다
하지만 죽이는건 불가능 했으며 섬광을 번쩍이곤 도망쳤다
계속해서 진행하여 물이 흐르던 수문을 닫아줬다
수문을 닫으니 담장 너머에서 쿠레하가 살벌하게 노려본다
그러지 말아다오
수문을 닫아 폭포가 사라진 곳에는 거울이 있었다
이걸 전편에서 봤던 사당에 올려놔 동굴을 열 수 있을 것이다
거울을 얻으니 물고기 인간 2마리가 덤벼대니 죽여주자
돌아가는 길엔 역시나 쿠레하가 쫓아온다
그냥 다음 맵 넘어가면 안쫓아오니 여기서만 잘 따돌려주자
동굴 쪽으로 가다가 사쿠야의 눈에 들어온 뽕나무
지금까지의 문서들을 토대로 사쿠야는 이 불길한 나무를 불태우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뽕나무는 2그루이며 하나는 저택에 남아있다
아무튼 사당에 거울을 놓고 동굴의 문을 열어 또다시 지하로 돌아왔다
이 기분 나쁜 곳을 또 돌아다녀야 한다
가다보니 쌍둥이가 있었으며 한명은 불타 죽어버렸다
남은 한명은 사쿠야를 죽일 듯이 노려보며 용서치 않겠다고 한다
진행하다가 음의 장 때처럼 서고에서 이 문서를 다시 발견했다
그러자 똑같이 도만이 등장한다
도만이 사쿠야를 포함한 제자 4인을 저택에 보냈던 것도 구원의 주법을 완성하기 위해서 보낸 것이었다
제자로 들인 것도 처음에는 그저 자기 권위를 나타내기 위해서였던 것
딸들도 희생시키고 제자도 희생시키고 이런 미친놈을 봤나
사쿠야는 분노하며 불덩이를 쏘지만..
무지개 반사에 당해서 쓰러진다
다행히 죽이진 않고 먹이답게 먹히기나 하라며 그냥 가버린다
계속 진행하니 쌍둥이가 또 사쿠야를 노려본다
이런 썅 그 옆에는 도중에 부활이 불완전했던 영향인지 제대로 맛이 가버린 쿠레하가 있었다
여기서 또 쿠레하가 쫓아오니 다음 방으로 빠르게 튀자
방을 넘어가 좀 더 가니까 이벤트가 떴다
음의 장 마지막에 봤던 그 이벤트다
그 절벽에서 떨어졌지만 우츠키는 다행히 이곳까지 와있었다
하지만 음의 장 때를 생각하면 살아있는 이유는.....
양의 장에서도 역시나 우츠키는 망량이 되어 사쿠야의 목을 조르며 끝난다
뭐야 그럼 이렇게 끝나???
일리가 있나
이제 마지막이다
맨발 페티쉬
재밌다
재밌게 읽고있다 꼭 엔딩까지 연재해줘 - dc App
@LCY 연재 완료!
두근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