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소울시리즈는 메인스트림이랑 등장인물들 관계같은 플롯들이랑 뒤틀림이라는 설정이 따로 노는 감이 있었는데


블본은 위대한 자의 존재와 사냥꾼의 유지/의식 설정이나 멘시스의 악몽살이 등등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의도적으로 뒤섞을 수 있는 요소가 많아서 작품에 가장 잘 녹아들었던것같음


아직도 우주는 하늘에 있다 수기 볼때마다 뭔가 이상한 고양감에 빠지곤 함


블본리멬이 끌리지 않는 이유도 이런 러브크래프트 냄새가 빠질것 같아서 꺼려지는것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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