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재) 닼소3 2일차) 추억에 익사할 것 같은 게임 (긍정적)
· 연재) 닼소3 3일차) 연재하는 시간이 아까운 게임 (긍정적)
· 연재) 닼소3 4일차) 왕을 3명이나 잡음!
· 연재) 닼소3 5일차) 드디어 이루실 입성!
· 연재) 닼소3 6일차 (1) 아노르론도랑 개비슷하네ㅋㅋㅋ
· 연재) 닼소3 6일차 (2) 태 양 있 으 라!
· 연재) 닼소3 7일차) 벌써 최종보스라고...?
· 연재) 다크소울 8일차) 아리안델의 회화세계?
· 연재) 닼소3 9일차) 퇴적지
지난 화 요약) 퇴적지에서 할멈과 라프를 만나고 고리의 도시에 입성
두둥
멋있게 생겼더라
마주친 첫 번째 NPC가 이 지역의 목표를 말해줌
왕녀를 찾아서 안식을 깨라는거지?
그리고 여기ㅋㅋㅋㅋㅋㅋ
저 뒤에 이상한놈이 기도하니까 갑자기 땅에서 병사들이 솟아나서 활 막 쏘더라ㅋㅋㅋㅋ
구르기로 피하려니까 안 돼서 용쓰다가 비석 뒤에 숨으면 된다는 걸 깨달음 ㅋㅋㅋㅋㅋ
여기서 활로 저격해서 잡아볼랬는데 안 되더라
이번 작 유독 활이 쓸모가 없는듯
일정 거리 밖에서 하는 공격은 다 무시되는 느낌이야
중간중간 파리인간들이 하는 말 들어주면서 진행 쭉쭉 해줌
캬ㅑㅑㅑㅑㅑ 라프햄 너도 왔구나!!!
라프의 술이 아니라 지크의 술이래 ㅠㅠㅠㅜㅠㅠㅜ 지크베르트헤뮤ㅠㅜㅠㅠㅜ
술 한 잔 걸치고 쭉 가보니 개간지나는 보스가 아니라 잡몹 등장
가운데 다크링처럼 뻥 뚫린 게 인상적이더라
지나오니 누군가가 문 뒤에서 신의 이름을 물어봄
그윈이라고 대답해주고
용을 쓰러트려 달라는 퀘스트를 받음
퀘스트를 받고 돌아다니니 용사냥꾼의 갑주 등장
용 잡으러 갈 건데 같이 가실?
대답도 안 하고 덤비길래 잡아 줌
'용해된 철로 된' 용 사냥꾼 세트를 주더라
이건 2편의 용사냥꾼 샤라웃이려나? 녹아내린 철성 생각이 나잖음
또 파리인간 만나 주고
내 최애 반지 겟또ㅋㅋㅋㅋㅋ +3 돼 있으니까 효과가 얼마나 올라가는지는 모르겠는데 기분은 좋더라
그리고 공략 찾아보고 여기로 진행해야한다는 걸 발견함
이거..... 공략 없이 어캐 아는데....?
늪에서 인간성으로 변해야하는 걸 어캐 공략없이 아냐고...?
암튼 넘어오니 비석 발견
라프한테 가르쳐주니까 좋다고 달려가더라
그러고 공동묘지에서 라프를 다시 만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가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가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쯤 되니까 반갑더라
패치야!!!!!! 불굴의 패치야 살아있었구나!!!!
패치한테 당?하고 넘어오니 입에서 브레스가 아니라 레이저를 뿜는 용 발견
잡았는데 소울이 안 들어오더라. 진짜로 잡은 게 아니구나 싶었음
그러고 더 진행하니 그윈이 뭔가를 하사하는 동상이 있더라
저게 난쟁이, 혹은 인간인 것 같은데, 그윈은 개멋있게 해놓고 인간은 비루하게 그려놓은 거 보니까 이 도시 전체가 거대한 가스라이팅처럼 느껴지더라
저 반짝이는 건 녹화의 반지+3이더라 +3 녹화의 반지 정도면 충성 맹세 할 법도 하고....? 개 GOAT반지잖음
쭉쭉 들어오니 보스전 발생
했는데, 공략 보니까 용 먼저 잡는 게 좋다길래 먼저 잡으러 가 줌
또 또 또 떨어짐
내가 자유낙하 연출 좋다고 했는데, 이렇게까지 자주 보여줄 필요는 없었어....
떨어지니까 드디어 용이랑 보스전 등장
절반쯤 까니까 갑자기 바닥에서 인간성을 뽑아올리더라
연출은 개멋진데 저거 못 피해서 한 번 더 죽음
결국 클리어
근데 아직도 내가 어떻게 클리어했는지 모르겠음. 얼떨떨 하더라
나 아직도 저 용의 브레스를 어떻게 피해야하는지 몰라
암튼 클리어는 클리어죠? 개못하죠? 허접이죠?
교회의 창 그것도 무찌르고 왕녀 알현함
교회의 창은 처음에는 NPC가 나오는 건 줄 알았는데, 다시 가니까 실시간 플레이어 매칭인 것 같더라?
참신하고 괜찮았음 이런 시스템
저 알을 만지니까 갑자기 왕녀가 망자?가 됨
아니 잠만 이거 설정상 저 왕녀는 난쟁이한테 시집간 그윈의 막내딸인가 그렇지 않음? 신도 망자가 되는거야?
망자가 아니라 그냥 늙어 죽은건가?
그리고 웅장한 사막...
이게 고리의 도시의 진짜 모습이었던 걸까? 퇴적지에 묻혀있던?
아니면 시간이 뒤엉킨거려나? 잘 모르겠지만 멋은 있더라
죽기 전에 사막 한 번은 가봐야하는데
근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는데스
돌아다니다보니 누가 살려달라면서 기어와서 저기로 가보니까
어?????
너 나를 회화세계로 보낸 그 나쁜 놈이잖아!!!!!
아직 살아있었구나
아직도 그림그림하고 있네 미친 오타쿠녀석....
그렇게 보스전 돌입
이름이 게일이더라
끝
이게 끝인게. 보스전 너무 재밌고 너무 긴장감있고 너무 박진감 넘쳐서 스샷 찍을 시간이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
총 3페가 있던데, 나는 3페가 제일 어렵고 2페가 제일 쉬웠던듯. 1페가 의외로 은근 어려웠음 2페가 쉬운 게 좀 신기했고
되게 인상깊은 보스였고, 재미있더라.
------
여기까지 해서 고리의 도시 DLC 까지 완료했음
진행해보니까 왜 스토리가 이어진다고 했는지 알겠더라
근데 개인적으로 고리의 도시 DLC 보스는 좋았는데, 필드가 좀 불호였음. 뭐랄까..... 닼소2가 생각난다고 해야하나....?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는 힌트 없는 필드, 물량전으로 밀어붙이는 필드 잡몹들, 공략 없이는 찾아 먹기 힘든 숨겨진 아이템들, 이런 게 종합돼서 닼소2 생각이 좀 나더라
보스전은 재밌었음. 교회의 창 보스전도 참신했고, 게일 보스전도 어렵지만 맛있었고, 그래도 게일은 체력이나 방어력이 좀만 더 낮았으면 어땠으려나 싶더라. 좀 피곤했음
데몬 합체 기믹이나 미디르 보스전도 좋았음.
암튼 전체적으로 보스전 퀄리티는 좋았지만, 필드는 내 취향이 아니었다 정도로 정리가 되겠네.
------
이제 남은 건 고룡의 길이랑 최종보스 격파 뿐임
다음 편에 그 두가지 함께 연재하면서 닼소3 연재 마무리 해볼게
그럼 봐줘서 고맙고, 다음 편 마지막편에 보자!
돌려주게 "여기 어떻게 지나가나요"를...
ㅋㅋㅋㅋㅋㅋㅋㅋ저 위치 저기서 물어보는 게 국룰임? ㅋㅋㅋㅋ
@아조시 활 쏘는 애들 대처 못해서 물어보는게 국룰임
@Duvet ㅋㅋㅋㅋㅋㅋㅋㅋ구르기 암만해도 안 피해지길래 바로 숨었는데 그랬구나ㅋㅋㅋ
활들고 갑옷입는거 ㅇㄷ
활은 항상 갑옷 입고 들었는데 뭐지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 것 같은데
@아조시 활쏘는 데서 비석 숨는 구간에서 활이랑 계단 뒤에 있는 갑옷 장비하면 안 쏜다는 낚시가 있음
@주지폭력배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초반에 활쏘는 애들 허무의 위병임 정확히는 2의 보스로 나오는 3인조가 여기 녀석들의 모양을 본뜬 골렘이라던가 - dc App
ㅇㅎ그러고보니 라프가 입고 있던 갑옷도 비슷하게 생기지 않았음? 다 같은 허무의 위병인가?
@아조시 라프는 따로 라프셋이란 이름이고 허무의 위병 처음 만나는곳에서 뒤로 돌아서 찾아보면 공허 세트라고 번역 다른 상태의 허무의 위병 세트 찾을 수 있음 아마 비슷한 갑옷을 모델로 한거일거 같긴 한데 기억 잃은채로 주변에 있던 갑옷들 주워 입어서 헬멧이 비슷한거일 수도? - dc App
@0708joon ㅇㅎ셋이 따로 있구나. 그치 주변에 있는거 주워입어서 비슷할 수 있겠다
미스터 모른다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