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 요약) 퇴적지에서 할멈과 라프를 만나고 고리의 도시에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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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멋있게 생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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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친 첫 번째 NPC가 이 지역의 목표를 말해줌


왕녀를 찾아서 안식을 깨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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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ㅋㅋㅋㅋㅋㅋ


저 뒤에 이상한놈이 기도하니까 갑자기 땅에서 병사들이 솟아나서 활 막 쏘더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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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기로 피하려니까 안 돼서 용쓰다가 비석 뒤에 숨으면 된다는 걸 깨달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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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활로 저격해서 잡아볼랬는데 안 되더라


이번 작 유독 활이 쓸모가 없는듯


일정 거리 밖에서 하는 공격은 다 무시되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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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파리인간들이 하는 말 들어주면서 진행 쭉쭉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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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ㅑㅑㅑㅑㅑ 라프햄 너도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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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의 술이 아니라 지크의 술이래 ㅠㅠㅠㅜㅠㅠㅜ 지크베르트헤뮤ㅠㅜ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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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 잔 걸치고 쭉 가보니 개간지나는 보스가 아니라 잡몹 등장


가운데 다크링처럼 뻥 뚫린 게 인상적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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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오니 누군가가 문 뒤에서 신의 이름을 물어봄


그윈이라고 대답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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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을 쓰러트려 달라는 퀘스트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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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를 받고 돌아다니니 용사냥꾼의 갑주 등장


용 잡으러 갈 건데 같이 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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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도 안 하고 덤비길래 잡아 줌


'용해된 철로 된' 용 사냥꾼 세트를 주더라


이건 2편의 용사냥꾼 샤라웃이려나? 녹아내린 철성 생각이 나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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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파리인간 만나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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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 반지 겟또ㅋㅋㅋㅋㅋ +3 돼 있으니까 효과가 얼마나 올라가는지는 모르겠는데 기분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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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략 찾아보고 여기로 진행해야한다는 걸 발견함


이거..... 공략 없이 어캐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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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에서 인간성으로 변해야하는 걸 어캐 공략없이 아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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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넘어오니 비석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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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한테 가르쳐주니까 좋다고 달려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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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공동묘지에서 라프를 다시 만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가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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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이쯤 되니까 반갑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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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야!!!!!! 불굴의 패치야 살아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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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한테 당?하고 넘어오니 입에서 브레스가 아니라 레이저를 뿜는 용 발견


잡았는데 소울이 안 들어오더라. 진짜로 잡은 게 아니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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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더 진행하니 그윈이 뭔가를 하사하는 동상이 있더라


저게 난쟁이, 혹은 인간인 것 같은데, 그윈은 개멋있게 해놓고 인간은 비루하게 그려놓은 거 보니까 이 도시 전체가 거대한 가스라이팅처럼 느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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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반짝이는 건 녹화의 반지+3이더라 +3 녹화의 반지 정도면 충성 맹세 할 법도 하고....? 개 GOAT반지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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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들어오니 보스전 발생


했는데, 공략 보니까 용 먼저 잡는 게 좋다길래 먼저 잡으러 가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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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또 떨어짐


내가 자유낙하 연출 좋다고 했는데, 이렇게까지 자주 보여줄 필요는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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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니까 드디어 용이랑 보스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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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쯤 까니까 갑자기 바닥에서 인간성을 뽑아올리더라


연출은 개멋진데 저거 못 피해서 한 번 더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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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클리어


근데 아직도 내가 어떻게 클리어했는지 모르겠음. 얼떨떨 하더라


나 아직도 저 용의 브레스를 어떻게 피해야하는지 몰라


암튼 클리어는 클리어죠? 개못하죠? 허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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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창 그것도 무찌르고 왕녀 알현함


교회의 창은 처음에는 NPC가 나오는 건 줄 알았는데, 다시 가니까 실시간 플레이어 매칭인 것 같더라?


참신하고 괜찮았음 이런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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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알을 만지니까 갑자기 왕녀가 망자?가 됨


아니 잠만 이거 설정상 저 왕녀는 난쟁이한테 시집간 그윈의 막내딸인가 그렇지 않음? 신도 망자가 되는거야?


망자가 아니라 그냥 늙어 죽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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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웅장한 사막...


이게 고리의 도시의 진짜 모습이었던 걸까? 퇴적지에 묻혀있던?


아니면 시간이 뒤엉킨거려나? 잘 모르겠지만 멋은 있더라


죽기 전에 사막 한 번은 가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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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는데스


돌아다니다보니 누가 살려달라면서 기어와서 저기로 가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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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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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를 회화세계로 보낸 그 나쁜 놈이잖아!!!!!


아직 살아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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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림그림하고 있네 미친 오타쿠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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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스전 돌입


이름이 게일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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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끝인게. 보스전 너무 재밌고 너무 긴장감있고 너무 박진감 넘쳐서 스샷 찍을 시간이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


총 3페가 있던데, 나는 3페가 제일 어렵고 2페가 제일 쉬웠던듯. 1페가 의외로 은근 어려웠음 2페가 쉬운 게 좀 신기했고


되게 인상깊은 보스였고, 재미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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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해서 고리의 도시 DLC 까지 완료했음


진행해보니까 왜 스토리가 이어진다고 했는지 알겠더라


근데 개인적으로 고리의 도시 DLC 보스는 좋았는데, 필드가 좀 불호였음. 뭐랄까..... 닼소2가 생각난다고 해야하나....?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는 힌트 없는 필드, 물량전으로 밀어붙이는 필드 잡몹들, 공략 없이는 찾아 먹기 힘든 숨겨진 아이템들, 이런 게 종합돼서 닼소2 생각이 좀 나더라


보스전은 재밌었음. 교회의 창 보스전도 참신했고, 게일 보스전도 어렵지만 맛있었고, 그래도 게일은 체력이나 방어력이 좀만 더 낮았으면 어땠으려나 싶더라. 좀 피곤했음


데몬 합체 기믹이나 미디르 보스전도 좋았음.


암튼 전체적으로 보스전 퀄리티는 좋았지만, 필드는 내 취향이 아니었다 정도로 정리가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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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건 고룡의 길이랑 최종보스 격파 뿐임


다음 편에 그 두가지 함께 연재하면서 닼소3 연재 마무리 해볼게


그럼 봐줘서 고맙고, 다음 편 마지막편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