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왕자는 로스릭이 업히면서 본격적인 전투에 불을 지피는 느낌임. 때문에 기승전결이 확실하고 마지막 관문 같은 웅장함이 있음.

근데 미켈라가 업히는 장면은 그냥 똥게이의 기습 스킨십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