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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나샹드라 아줌마한테 홀려서



거인들이랑 전쟁까지 벌이구



후계자도 안정해서 나라랑 세상도 망치구



형제가 꾸미던 음모도 못막구



오른팔 왼팔 최측근 부하장수들 싸움도 못말리구



멋대로 이웃나라 군인들까지 석상으로 박제해서 자기 성 지키게 만들구



왕국 보병들은 해적, 도적들이랑 편먹고 항구에 살림차리고 있는데 백성들 구하지도 않고



오래된 유적지 요새는 허무의 위병 세자매한테 짬때려서 관리도 제대로 안하고

망각의 감옥이라고 막 써먹는게 말이나 되냐는 거에요. 무슨 조선도 아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