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타지에서 자취하는 대학생인데 오늘 본가로 와서 나랑 피시방에서 똥3 코옵하기로 약속했었음.

근데 내가 그 전에 15렙 차이나면 코옵 못하니깐 너 몇렙인지 알려줘야 된다고 했었었음. 근데 친구놈이 에이~한 250 쯤 될 거야. 너가 265니깐 얼추 맞겠네. 하고 묵살했음.

그리고 당일날이 되서 친구놈이 다크소울3를 켰는데 레벨이 298인 거임. 난 265였고. 그래서 결국 코옵 못 하고 피시방에서 나왔음...같이 한 공간에서 코옵의 쫄깃함을 느끼고 싶었은데 그러지 못해서 슬펐다.

이거 친구놈 곤장쳐도 되지?